최근에 강력한 인플레이션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던 과거의 사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레이달리오의 금융위기 템플릿 2권에서 그당시를 생각보다 자세하게 다루고 있더군요.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에서 버핏이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의 투자 전략도요.

개인적으로 뭐 말하고 싶은 건 이렇습니다.
저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면 가장 이득을 보는 건 채권발행주체인 미국 재무부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각 시장주체들의 소득이 겉으로는 늘어날 것이고 그만큼 재무부의 세수가 증가하죠. 뿐만 아니라 채권금리가 낮은 상태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재무부는 오늘 빌린 돈을 내일 더 싼 달러로 갚을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버핏도 인플레이션을 의회에서 정한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한 세금에 비유한 거겠죠.

그리고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기가 힘들다는 점도 언급합니다.

요즘하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후 작살난 주식시장에서 어떤 투자전략을 기약해야하는가?

좀더 명확히 말하면 '정책입안자들로 인해 발생한 인플레이션은, 정책입안자들의 재정정책 개혁으로 높은 확률로 종식될 것이나, 종식된 이후의 투자전략은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제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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