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검정색

질문 파란색





전염병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몇몇 주들은 다시 폐쇄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세 번째 추경안을 진행할까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관련한 논의는 7 월 31 일까지 끝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당이 선거 직전에 1조 달러를 경제에 투입을 해야할까요? 어찌보면 트럼프의 연임에 좋은 일 아닌가요?


민주당 하원 의원인 낸시 펠로시 (Nancy Pelosi)가 미국 노동자를 위해 협상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녀는 주정부와 지방 정부에 원조를 제공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민주당의 중요한 선거구인 주와 카운티에서 광범위한 정리 해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공화당은 최고의 경기 부양책이 경제의 재개방 이라고 믿습니다, 근로자와 고용주에게 이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경제가 다시 개방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Cares Act'는 소득 대체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이제 소득 대체를 졸업하고 경제 재개를 더 점진적으로 진행하기 원합니다.






추경안은 어떤 모습입니까?

1조 달러에서 1.5 조 달러 사이에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 달에 5 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미 2.5조 달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공화당 측은 추경안 규모를 1 조 달러 미만으로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다시 경제가 약화되기 시작했죠. 더 많은 주가 문을 닫으면 그 수가 1.5 조 달러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이 부양책은 주 정부 지원, 고용주 보호 및 고용주를 위한 법적 지원, 실업 보험 개혁 및 직원 유지 세금 공제, 더 많은 소기업 지원, 푸드 스탬프, 학교 재개를 위한 예산. 이렇게 6 가지 범주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급여 보호 프로그램은 8월 8일에 만료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고용주들은 자유롭게 직원을 해고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재구성되고 보충될 필요가 있습니다. 약 3 천억 달러의 새로운 돈이 그 부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말로 큰 싸움은 실업 보험에 관한 것이지만 타협의 여지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Cares Act' 법과 마찬가지로 수표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지난번에 1 인당 $ 1,200를 냈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 추경안에서 1인당 $ 600로 떨어집니다. 또한, 백신을 받을 때까지 해고를 막기 위해 고용주는 보유세 공제를 볼 것입니다.






11 월 선거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지난 100년 동안 재선 2년 전 불황을 겪은 대통령은 한 번도 재선되지 않았고, 불황을 피한 대통령은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습니다.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은 1월 또는 2월보다 지금이 훨씬 적습니다.


두 번째로 큰 통계는 지지율입니다. 지지율이 46 %인 경우 일반적으로 투표에서는 48 %를 얻습니다. 마지막 트럼프의 지지율은 39 % 였습니다. 이 정도로 낮은 지지율은 지미 카터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이렇게 두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결국 재선을 하지 못했죠.






2016년 대선 결과에서 트럼프 지지율을 생각하면 여론 조사는 이제 믿지 못하는게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융 시장 지표와 정치 데이터를 커플링 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첫 번째 지표는 선거 기간 90일 동안 S&P 500을 보는 것입니다. 100년 전부터 찬찬히 살펴보면 선거기간 동안 주식이 오를 때, 여당은 선거의 87 %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하락한다면 야당이 그만큼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8월은 바이든 부통령의 선택을 알게 될 것이고, 전당대회가 시작되며, 우리는 2분기 어닝시즌을 마친 상태죠.


S&P 500 지표는 1984년 이후 모든 대선 승자를 예측했으며, 1928년 이후 당선자의 87%를 정확하게 예상했습니다. 완벽한 지표는 아닙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이 가설은 적용가능했어요. 2016년 선거기간 동안, S&P 500 지수는 2% 안팎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그 당시 여당 힐러리 후보는 낙선으로 마무리 짓게 됐습니다.


둘째, 후보의 위치와 관련된 개별 증권을 보면 됩니다. 우리는 트럼프 포트폴리오와 바이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합니다. 2016년 선거기간의 마지막 주에는 에너지 및 금융 섹터의 수익률이 뛰어났습니다. 이는 결국 주식 시장이 트럼프가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판단한거죠.






선거기간이 시작되는 8월 3일은 몇 주 안 남았습니다. 현재 시장은 어떤가요?

지금 시장은 바이든 편을 살짝 두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이 바라보는 바이든의 승률은 55%로 계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오늘 선거가 있고 모든 여론 조사가 정확하다면 바이든은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시장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 일단 지금 바이든이 가장 좋아 보이는 사람이야. 하지만 아직 판단하기에 이른 시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시작되면서 다시 바이든과의 격차를 좁혀 갈 거 같아."






그렇게 판단한 근거는 뭐죠?

학생 대출 기관과 민간 교도소와 같은 민주당의 규제에 의해 타격을 받을 수 있는 회사의 주가에서 서서히 하락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바이든에게 기회가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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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민간교도소를 운영 중인 코어시빅이나 GEO그룹의 주가는 하락세입니다.






하원과 상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시장은 민주당이 휩쓸 기회가 있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상원에서 공화당을 이기려면 4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은 여론 조사에서 지금 상원의 일곱 구역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정치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자자들은 민주당이 실제로 상원을 점령할 것이라고 말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트럼프입니다. 트럼프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면 이런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기회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 민주당이 상원에서 우위를 차지하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제 생각에 민주당은 세계 금융 위기 이후 2009 년에 한 대규모 지원책과 매우 비슷한 일을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건강 관리에 1조 달러, 인프라에 1조 달러, 청정 에너지에 1조 달러, 교육에 1조 달러를 지원할 것을 봅니다. 또한 조세 정책도 변화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법인 세율을 높이고 외국인 수입에 20 %의 세금을 부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21년에는 이 두 가지 변화만으로도 기업 이익은 약 15 % 감소할 것입니다.


허나 미국인에게는 세금 감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득 세율은 더 높아지지만, 현재 SALT [주 및 지방 세금] 공제를 부활 시켜야한다는 엄청난 압력이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민주당은 악재입니다. 바이든은 자본 이득과 배당 세율을 인상 할 것이라고 누누히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배당금은 회사에게 과세되고 개인에게 지급하면서 또다시 과세하게 됩니다. 만약 바이든의 계획이 시행되면 배당에 대한 실질 세율은 40 %에서 60 %까지 증가합니다.






섹터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주당의 압승이 된다면 생명 공학, 국방 주식, 화석 연료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재생 에너지 또는 건강보험 및 복지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사항있습니다. 대규모 화석 에너지 회사들이 탄소세를 공개적으로 로비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의 새로운 경쟁자 등장을 막으면서 화석 연료 생산을 위한 진입 장벽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민주당의 규제와 세금의 증가는 결국 Exxon Mobil과 같은 가장 대기업들에게 이익이 될 것 입니다.


+미주갤블룸버그가 알려주는 정보

재생에너지 관련 섹터는 다음과 같은 ETF를 살펴보세요.

TAN, ACES, QCLN


헬스케어 관련 섹터는 다음과 같은 ETF를 살펴보세요.

IHF, XLV, VHT








금융 섹터는 어떻습니까?

민주당이 이기면 큰 악재가 될 것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Elizabeth Warren 이 재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금융, 특히 은행뿐만 아니라 학생 대출 기관 및 급여 담보 대출 기관과 같은 하위 산업에 대한 더 큰 규제 체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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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공화당에 합류하여 막대한 신용카드론과 학자금 대출을 만들게 한 주범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은 그들이 지불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빌린 사람들을 위한 파산 감액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결국 2000년대 후반의 금융 위기를 오게 만든 법들 중 하나라고 일부 경제학자들은 말하죠. 이 법들은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집을 사기 어렵게 만든 학생 부채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또한, 바이든은 굉장히 금융가와 친한 사람 중 한명으로 은행을 위해 일한 적이 있는 강남좌파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과연 바이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더 많은 사람에게 빚을 지게 만들어 금융섹터에 또다른 모럴헤저드가 일어나도록 할까요? 아님 민주당의 기조를 지켜 금융회사에 대한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할까요? 정답은 각자 생각해보세요 ;)







헬스케어는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민주당 승리의 가능성을 감안할 때 건강 관리에 대한 투자에 대해 매우 불안합니다. Pelosi가 지난 달 발의한 법안은 더 많은 후한 의료 보조금을 제공하고 메디케이드를 확대함으로써 경제적인 의료법을 확장시키지만, 민간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 방식이죠..


하지만 저는 민주당이 집권하더라도 2021년에 민간주도 의료보험 시스템을 완전히 재구성할 것이라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에 관련한 토론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그동안 실질적인 민주당의 지원을 받는 헬스케어, 병원, 의료 장비와 같은 곳에 대한 돈이 몰리게 되며 승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승리하면 마약과 관련해서도 이슈가 있습니다. 마리화나가 법적으로 자유로워지며 이것은 틈새 시장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주제가 될 것입니다.







갑자기 아무도 중국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장기적으로 무역관계를 끊어갈 것입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콩과 기름, 천연 가스를 구매하기를 원하고 동시에 선거기간 동안 중국을 적으로 삼으려합니다.


만약 바이든이 선거에서 이길 것 같으면 달러는 약세일 것입니다. 달러가 약해진다는 뜻은 주로 중국과 유럽과의 국제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미국 이외의 주식에 대한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