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미국10년국채금리가 올라가는것에 대해 다들 말이 많으신것 같아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이해가 되지않는것들이 있어 여기갤러리에 똑똑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마켓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볼려고 할 때 참고하는것들중 하나가
high yield spread인데 제가알기로는 이게 고위험회사채이율-국채이율 인데 이 스프레드가 클 수록
회사입장에서 자금을 모으기가 힘들어 부도위험도 커질뿐더러 고위험투자(회사채뿐 아니라 주식까지)에 대한 선호도
또한 떨어진다고봐 주식시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보고있는걸로 압니다
그렇다면 미국10년국채금리가 오르면 이 스프레드가 줄어들어 마켓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아닌가요?
근데 일차적으로 생각했을때 10년 국채 이율이 오름으로써 미국채가 매력적인 투자로 느껴져 미국채로 돈이 빠지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또 yiled curve가 아래처럼 되어있으면 정상적이고 이게 반전되어
아래처럼 된다면 국채수요가 높아 주식시장은 베어마켓으로 간다
고 전 알고있는데 장기국채이율이 오르면 yield가 높아져 정상적인 모양으로가게하는
모두가 원하던 yield curve control 아닌가요?
근데 다들 국채이율이 오르면 yield가 커지니 돈이 채권시장으로 빠질것이다 하고 말씀하시니
주린이는 헷깔려서 여기서 질문드려봅니다...
미천한 저에게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그냥 보통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가격이 낮아지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 dc App
채권수익률과 가격이 반대로 가서 채권투자자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높은 이율을 가져가는건 이해하는데 이율이 계속 더높아지면 채권가격이 더 떨어질지에 대한 우려는 없나요?
더 떨어질수도 있는데 보통 포트폴리오 짜는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써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너도나도 그냥 사버려서 그런듯 - dc App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구성요소를 보고 생각해보자. 경기가 좋다면 고위험 회사채에 요구하는 프리미엄이 줄어들테니 이자율이 줄고 경기가 좋으니 이자가 낮은 국채수요는 줄어서 국채이자율은 올라가 그럼 그 차이인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내려가겠지 경기가 안좋다면 이게 반대로 바뀌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커지겠고. 어쨋든 경기가 좋아지고 나빠지고 하는 걸과가 하이일드 스프레드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 그런데 지금은 이런 설명이랑 시장의 상황을 좀 다른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 지금은 국채이지율이 올라가는건 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기때문이다 라는게 더 지지를 받는것 같아 내가 하이일드 채권 투자자라면 국채수익률과 차이가 줄어든다면 지금 상황이라면 하이일드 채권쪽에 더 높은 이자율을 요구하게 될것같아. 경기가 좋아져서 고위험회사채요구 수익률이 줄어든게 아니니까! 고위험 회사채를 발행하는 회사입
크!!!! - dc App
고위험 회사채를 발행하는 회사입장에서는 이자부담이 커질테고 현금흐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테니 주식시장에도 악영향이지
회사채 이율과의 상관성을 염두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