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ikolamotor/status/1284878163512713216


현재 38살

어릴때부터 사업에 관심

유타주 출생, 이후 라스베가스 이사하여 거기서 자람

어머니 암 걸려서 시골생활 선호했고 브라질 등에 가서 포르투갈, 스페인ㅇ ㅓ배움


인생 즐겁게 살았다. 

아빠가 계속 뭘 하게 시켰고 인생관 배움

locomotive semi 트럭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걸 하고싶어졌음


대학 다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때려치고 여자 만나러 다님


이번 니콜라 사업은 5번 사업이며 이전 4개중 2개는 실패 2개는 성공


아빠가 사고가 자유로워서 나같이 좀 특이한놈도 어떻게든 잘 배운거같다


아버지가 비즈니스쪽 PHD가 있었는데


financially sustainable 하려면 environmentally sustainable 해야함을 이야기하곤 했다

(경제적으로 잘살려면 자연환경을 보존해야한다?)


정부가 뭔짓거리를 하더라도 내가 잘 먹고 잘 살 방법을 강구해야 했는데 정부가 자원을 다 날려먹을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디젤보다 싸고 친환경적인 트럭을 만들고자했다


semi truck + 친환경. 


특히 미국 트럭업계가 완전 mess 인데 기름값 내거나 하는식의 패턴을 보면 작은사람을 쥐어짜서 큰사람을 배불리는 구조다


작은사람이 돈 더 많이 내게끔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아마존처럼 접근할것이다.


아마존에서는 구매버튼만 딱 누르면 모든걸 다 해결해준다


마찬가지로 니콜라도 수소트럭을 구매하면 우리가 모든걸 해주려고 하며 특히 연료가성비문제를 해결해 사용자들이 가격경쟁에서 디젤에 밀리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수소 전문 공부했던 과학자의 질문:

내가 5년전 봤을때 수소전지의 용량, 가성비, 효율성에 대해 고민이 겁나 많았다.

일단 니콜라의 기술력을 설명해달라



혼자서 다할수는 없었다.


수소연료전지는 10b 달러정도가 개발에 필요하다. 혼자할수는 없다.

경쟁자도 있다. 토요타, 현대, GM 같은 기라성같은 기업들도 있다.


그래서 일단 2015년에 natural gas hybrid로 시작했다.

당시에는 막 뭘 엄청나게 하던 기업은 없어서(토요타정도?) 손을 대볼수는 있었다.


터빈관련해서 좀 만져봤고 효율성이 40%에서 50%대로 올라가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거기선 손 떼고 수소연료전지에 집중했다


결국 몇개는 처분했지만 몇개는 사용중이다.

2개는 지금 우리가 쓰는 트럭에 들어가있다.


엔진효율성은 아직 60%에 도달하지 못했다. 여전히 목표로 도전중이다.

토요타는 60을 넘어선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이론적 한계는 더 높겠지만..


Q그럼 비교당하겠네요


A 근데 그건 크게 중요치 않다. 회사의 파산과 대박을 정하는건 엔진효율이 아니다.

그건 거리당 들어가는 기름값이다.


기존의 가솔린, 디젤 트럭은 연소장치를 쓰는데 그러면 연료효율이 20%로 내려간다

전기차같은경우는 뭐 98%까지도 나오긴하는데


(해석을 잘 못하겠음. 아무튼 자기들이 유리하다는 내용 18:00~20:00)


실제 계산해보면 가성비에선 우리가 괜찮다.




Q. 충전소는 어떻게 할것이냐


지금같은 주요소 패턴으로는 가성비가 안나와서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봤는데 그냥 무조건 중앙집권화를 해야했다


내가 모든 수소를 다 만들어 분배하는식으로 말이다



트럭같은경우는 폐차될때까지 거의 같은 경로  동선으로만 움직인다


그래서 그 경로에 필요한 곳 몇군데에 거점 소수만 있어도 해결이 될것이다



현재 사전주문으로 돈을 땡겨왔고 이것으로 그 사전주문한 회사들을 위한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


또 이번에 화제가 되면서 기름회사의 수익을 일부 뺏어온 셈이라 돈이 좀 있다


이 사전주문-충전소 설치 두개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아메리카 곳곳에 충전소가 없는곳이 없을것


우리의 목표는 연료 비용이 60불 하던것을 3불로 하는것이다.


Q. 최근 리포트에서는 15불정도라고 하던데...



결국 핵심은 가성비다. 어떻게 싸게 뿌릴것인가?


난 여기에 7년을 매달렸다. 


오늘 자세히 말하겠다.


기술력이 크게 변화한것은 아니다. 한 5~10%정도 변하였다.



60불 하는것을 3불까지 낮추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그래서 난 1. 미국의 모든 수소충전소를 연구했다.


미국에 한 플랫폼에서 만든 충전소는 몇개나 될까?


표준화된것이 없다. 모두가 이 점을 간과한다.


그래서 일단 표준화해서 이걸 고대로 베껴서 여러개 짓기 쉽게 만들 방법을 고민했다.


양이 많아지면 원가는 절감된다.


50~60하던것을 이로인해 40까지 낮췄다.



당연한거지만 이것들을 왕창사서 왕창 짓는다는것은 모든걸 한번에 조립한다는 것이다


각 충전소를 따로따로 지으면 절대 원가절감이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지어진 모든충전소는 소프트웨어부터 내부 구조물까지 같은게 한개도 없다.


아무도 이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충전방식을 양전자로 정했고 이걸 안정화시켜서 충전소에 어떻게 설치할지를 고려했는데


로드밸런스와 그리드 밸런스를 고려했다.




충전할때는 electrolyzer(전해조; 수조탱크에 전해질을 풀어둔것)사용했고 알콜과 PEM을 섞었다.


이제 막 주문한 상태이다. 



당장 급한 건 7개월 내에 완성해야하는 (충전소?) 공장이 하나 있고


다른것들은 18개월내에 지을것이다.


제품생산까지는 더 걸릴것이다.


그래서 제품생산까지는 한 2년 보고있다.



Q. 자연보호에 얼마나 효율적인가?


일단 청자들이 비난을 겁나 하는데 grid balance 랑 연관이 있다


이걸 설명하려면 decade 가 걸릴것이다.


왜 응? 수소전지로 하는데 배터리로는 못하겠냐? 라고하는데 그냥...그게 불가능하다, 아니 불가능하다고는 하지 않겠다. 그냥 겁나 어렵다.



수소전지는 전기차배터리에 비해 전력효율이 낮지만, 훨씬 싸다.


(졸라 중요한 부분인데 영어가 딸려서 해석못함. 38:00~50:00)


트럭의 경우 도심지에서 충전이 불가능하다. 가성비가 안나옴. 특히 지금 테슬라 정책에 따르면.

(숫자 난무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우리가 이 방식으로 충전소를 세울만한 주요거점을 다 잡아먹으면, 경쟁사들이 더 건설할만한 곳이 없다.


시장을 잡아먹고 가격인하 정책을 유지하는것이 가능하다.




아무튼 그래서 전기배터리 트럭 쓰면 되는거 아니냐 테슬라 승! 이러는 사람이 많은데


테슬라 자료로 반박해주겠다


일단 테슬라 배터리가 트럭에 들어가고+그리드 장비도 깔아줘야하고(?) 이것만도 200000달러다.(2억4천만원)

그리고 하루에 두번씩 충전을 해줘야하며

급속충전하면 수명이 더짧아져서 안된다.


가격적으로 말이 안된다.


적어도 수소연료전지보다 같은 수준이거나 더 높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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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의 역사

4~5M정도를 구해서 집에서 시작함. 그때 결혼함

톰슨 캐터필러, 로버트 보쉬(?) 등의 사람들이 자금을 대줌.


이후에도 조금식 왔는데 돈보다도 파트너쉽에 집중하였음. 혼자서 하긴 너무 빡셌음.

윀코(?)라는 회사도 들어왔고 트럭에 있는 오만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파트너쉽이 졸라 중요한거같아서 파트너쉽에 집중함.

한화도 들어옴. 한화는 태양광 최강자로 알고있음. Perfect Partner

에너지 절감 대박남


그리고 둘러봤는데 경쟁자의 실패를 반복하고 싶진 않았음.

걔들은 지옥을 맛봤고 10년이상 더 맛볼거시다.


슬슬 본격적으로 차를 만들어야 했고 IVECO? 가 등장.

졸라 거만했음

아무튼 손을 잡았음. 50년이상 트럭 만든 고수들이니까.

걔들도 또 수소차관련 기술은 없어서 서로 협력하기로 함


일단 이렇게해서 현재 트럭 5대 확보했음. 독일에서 굴릴 예정




경쟁사들의 견제가 존나 빡세다

은행에 가서 대출해주지 말라고 하는등 별짓을 다한다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고 부수려고 든다

포기하고 싶었었다.




Q. 상장이 특이해서...어떻게 오신건가요


SPAC 식 상장이다.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회자된다.

씹어대는건 신경안쓴다. 소화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법


씹는거도 아주 편하다

어 얘들 매출없어 수익없어~ 그러고 숏쳐버린다.

죄다 하는소리가

"자네가 이 구역의 위워크인가?"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17Q2AVB )


우리는 아주 solid 한 회사다. 큰 문제가 된게 없다.


상장하기 전에 (블루칩?에서)상장하라고 먼저 찾아왔었다. (75~80분 사이..영어능력자 확인좀해주세요)

우리는 수익이 없는데요, 라고 했더니

상관없다 우린 그린에너지를 오래 투자해왔다. 10년 15년 이상 장기투자할것이다. 상장해라


그래서 상장한것이다


물론 그들중 일부는 뭐 수익실현을 하기야 하겠지만 전부 다팔아치우고 그런일은 없다


근데 사람들은 

"야 내부자 매도다! 폭락이다! 도망챠!" 하고 죄다 팔아버렸다

우린 서로를 보면서 대체 누가 주식을 다팔아먹은건지 어리둥절하다


투자자들은 우리 이야기를 듣고 하는말이

너의 말은 2년안에 아마존급으로 큰다는 말이다.

2년안에 성과를 못내면 주식이 ㅈ될거시다

그러고 있다.



spac 당시 누가 어떤그룹이 접근한거고 얘가 뭐하는건지 잘 몰랐다.


아무튼 spac하면서 온갖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비평을 들었고 아이디어와 지평이 확장되었다.

인맥같은거.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전화번호부들...


상장하고나서는 CEO가 할 잡일이 겁나 많아졌고 난 그게싫어서 

vision만 제시하는 executive chairman으로  갔다

오우 밀턴 왜 떡락했어요? 아뇨 승진인데요. 그러고 지낸다


당시 주식을 10달라에 일정부분 넘기고 권력을 재분배했다


이후 우리는 연봉1달러만 받고 나머진 스톡옵션이다. CEO CHRO CFO 그리고 나까지.


사람들이 현금화했다 스캠이다 그러는데


우린 여기 5년이나 있었고 잘되기를 바란다. 당연한것 아니냐..



Q. 그럼 상장하고 생긴 돈 어케했나요?


대충 800~900M정도 모은것으로 안다.


한달에 5~10M정도 쓰고있는데, 아마 점점 더 쓸것이다. CFO가 잘 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데 고려중이다.



Q. 개까이시는데...


내가 뭐 쫌만 못한다그러면 병신이라고 욕한다.

근데 나는 가정에서 나보다 똑똑하고 전문적인 사람을 데려다 일을 시키라고 배웠다.

지금 우리한테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진짜 개쩌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걸 하면된다

우리가 유리창같은걸 잘 만들 필요는 없지않느냐.

필요없는건 아웃소싱하고

나머지 중요한건 우리가 다 하고있다.


4개월 이내에 몇가지 중요한것들을 하려고 한다.

단기적으로 사람들이 매출 없는것에 대해 걱정하겠지만...

그것이 니콜라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매우 튼튼하며 무엇을 하려는지 잘 알고 수익모델도 명확하다.

지금 주식이 대충 40까지 내려간걸로 아는데 바닥밑에는 지하실이 있는거 나도 안다.

그래도 되돌아서 올라온다.


그렇지만 결국 사회는 사회를 더 낫게 하는데 투자를 하고 높이 쳐준다.

그것이 financially sustainable  한 것이다.



이번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좋은 질문으로 좋은 답변을 하며 잘 정리한것 같아 좋다.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영어가 모자라 오역 혹은 미번역이 있는데


이과라서 죄송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직접가서 들어보세요


커피한잔뽑고 들으면 금방들음


질문에 거침없이 답변하는걸보니 바보나 단순 사기꾼은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