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선반영된 쇼크가 실물경제를 하락시키는거임 .. 주식시장은 금리에 따라 자기예언적인 결과를 낳는거지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고 이 과정의 핵심이자 통제가능한 유일한 변수는 금리고 이걸 통제하는놈이 연준의장인 파월임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15
답글
채권을 파는것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해본 생각은 10년물도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or 10년물보다 더 고위험자산인 주식에 투자하기위해서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어!
빅쇼트가온다(cnp607)2021-02-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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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잘못봤다 많이 판다는거랑 수익률이랑 이상하게 봤네;;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25
답글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률도 하락해 ;;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26
답글
그니까 자세한 답변을 하자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중앙은행에서 현금를 조달하는 시중은행도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음. 이 상황에서 기업들은 돈을 더 안빌릴려고 하고 내가 아까말한 경기악화 사이클이 돌아감 은행은 채권이 더 안팔리니까 한개의 채권당 값을 더 비싸게 받아감(시중금리를 더 높임) 고로 채권의 양은 적어지고 값은 올라감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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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기업 한두개가 도산해버리면 은행을 돈을 떼이는거고 은행은 망하지 않을려 발악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에게서 더욱 가혹하게 징수함 (금리를 더더욱 올림) 그럼 그 다른기업들도 도산한 기업의 충격을 받아내야하는거고 그와중에 무너지는 기업도 생기겠지 이 사이클이 지속되면 결국 멀쩡한 기업까지 자빠지는거임 이게 공황인거고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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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클이 충분히 지속되면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채권의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높다고 생각될경우 기업은 다시 돈을 빌려서 사업을 시작하는거고 경기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며 채권의 가격은 다시 올라가기 시작함
ㅁㄴㅁㄴ(lancer17)2021-02-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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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은행과의 관계로 가면 더 어렵구만,,,ㅋㅋㅋㅋㅋ 저걸 다 선반영하기 때문에 시중금리가 올라가는걸 다들 경계하고 있는 듯 하네 ㄷㄷ
빅쇼트가온다(cnp607)2021-02-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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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엔 기괴한게 중앙은행은 금리 안올려!! 라고 소리치는데 시중은행이 장기금리를 올려버리는 케이스임 이게 경기성장을 선반영한건지 아님 폭락의 징조인지에 대해서 되게 갑론을박이 분분함
채권 수익률이 "왜" 올라가는지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임 답은 금리고 공부하고 오셍
채권을 파니까 채권가격이 떨어지면서 채권수익률이 올라가죠!
단순 채권/금리등의 문제라기보단 실물경제에도 영향이 들어가기때문에 하락하는거임 이자가 높으면 기업이 경영하기 힘들어지고 기업이 경영하기 힘들면 노동자들이 돈을 더 못벌고 노동자가 물건을 더 안사면 기업은 경영하기 힘들어지고의 반복임
그런 사이클을 채권과 주식은 미리 선반영해서 현재에 반영시켜버리는거임 그러니까 당장은 쇼크가 없더라도 미래에 다음과같은 쇼크가 예상되면 주식은 떡락하는거고
아... 좀더 깊이생각했어야되는구나 채권금리가 오르면 ㅇㅋㅇㅋ! 감사 채권금리에 연동된 상품이 많다고 들었음
그리고 선반영된 쇼크가 실물경제를 하락시키는거임 .. 주식시장은 금리에 따라 자기예언적인 결과를 낳는거지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고 이 과정의 핵심이자 통제가능한 유일한 변수는 금리고 이걸 통제하는놈이 연준의장인 파월임
채권을 파는것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해본 생각은 10년물도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or 10년물보다 더 고위험자산인 주식에 투자하기위해서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어!
악 잘못봤다 많이 판다는거랑 수익률이랑 이상하게 봤네;;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률도 하락해 ;;
그니까 자세한 답변을 하자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중앙은행에서 현금를 조달하는 시중은행도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음. 이 상황에서 기업들은 돈을 더 안빌릴려고 하고 내가 아까말한 경기악화 사이클이 돌아감 은행은 채권이 더 안팔리니까 한개의 채권당 값을 더 비싸게 받아감(시중금리를 더 높임) 고로 채권의 양은 적어지고 값은 올라감
와중에 기업 한두개가 도산해버리면 은행을 돈을 떼이는거고 은행은 망하지 않을려 발악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에게서 더욱 가혹하게 징수함 (금리를 더더욱 올림) 그럼 그 다른기업들도 도산한 기업의 충격을 받아내야하는거고 그와중에 무너지는 기업도 생기겠지 이 사이클이 지속되면 결국 멀쩡한 기업까지 자빠지는거임 이게 공황인거고
그리고 사이클이 충분히 지속되면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채권의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높다고 생각될경우 기업은 다시 돈을 빌려서 사업을 시작하는거고 경기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며 채권의 가격은 다시 올라가기 시작함
기업과 은행과의 관계로 가면 더 어렵구만,,,ㅋㅋㅋㅋㅋ 저걸 다 선반영하기 때문에 시중금리가 올라가는걸 다들 경계하고 있는 듯 하네 ㄷㄷ
그런데 이번엔 기괴한게 중앙은행은 금리 안올려!! 라고 소리치는데 시중은행이 장기금리를 올려버리는 케이스임 이게 경기성장을 선반영한건지 아님 폭락의 징조인지에 대해서 되게 갑론을박이 분분함
채권수익률 올라간걸 말하는거면 국채가격이 떨어져서 오른거 아닌가?? 헷갈리네.... 쿠폰이자율은 동일한데 국채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니까 국채 가격은 하락 채권수익률은 상승 시중은행이 올린건 아닌거인줄알았는데 ???
채권이 비싸다 = 이자율이 낮다 채권이 싸다 = 이자율이 높다 이자율이 높다 = 주가가 하락한다
이자율이 높은 곳으로 자금이 이동한다는건데, 채권을 판매한 대금은 그냥 현금화했다는가정인가요 ?
이거에 대해서 뱅브로 아재가 경제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영상 있던데 한 번 보고 오세요
ㅇㅋㅇㅋㄳ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