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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이라는 책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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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무리 잘났어도 낙후된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완승하지 못했다. 왜? 지리적 기후적 원인때문에.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은 결국 보병이 들어가서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어야하는데

사람을 움직이는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결국 국경이나 전략적 거점은 지리적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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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쪽은 고비 사막이라 아무도 없음. 이전에는 말타고 쳐들어왔지만 지금에는 중화기를 옮겨야해서 고비사막은 전략적으로 쓸모가 없는, 안전한 국경

동쪽은 러시아의 산악지대로 러시아 사람들이 없어서 중국이 발뻗고 잘 수 있다.

남쪽은 골치가 아픈데 수많은 동남아국들과 바다 패권을 놓고 으르렁대고 있다. 베트남이 제일 성가시며, 대만도 중국에게는 짜증나는 존재다.

남에서 서로 흐르는 지형을 보면 히말라야 산맥을 두고 인도와 갈라서고 있으며, 그 사이에 tibet이 있다. free tibet 자주 봤지?

서쪽은 신장 지구라고 해서 위구르 족의 거주지다. 중국 위구르족 탄압도 뉴스에 한번 나왔다.


위구르와 티벳은 중국이 먹었고, 티벳은 특히 인도와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나 인도가 헤메던 중에 중국이 사실상 먹은상태.

현재 중국은 남쪽 해안의 지배력을 높이려고 하며(태평양으로 나가려면 이쪽을 거쳐야함) 미국의 홍콩 견제는 이와도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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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중국과 계약을 체결해 파키스탄의 과다르~중국의 신장으로 기름을 나르는 송유관과 철도를 설치하기로 함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라는 지역을 놓고 싸우는데 중국,파키스탄, 인도 국경 세개가 맞물리는곳. 수자원도 풍부한 곳이다.

파키스탄은 그 서쪽에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을 놓고 있는데 여기서 탈레반이 활동중인데, 뿌리가 겹쳐서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두개를 돌아다님

미국은 파키스탄을 압박해 탈레반 조직을 쫓아내려고 하고 있음.

그렇지만 미국이 지금처럼 헤매고 있으면 탈레반은 점점 파키스탄과 타협하여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그룹이 형성될것으로 보임

인도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언어도 다르며 중국견제도 해야하고 파키스탄도 막아야되고 골치가 아픔.

그러나 인도 문화 자체가 하나의 큰 인도라는 의식이 있어 인도 내부에서 갈라서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인도는 7번째로 넓은 땅과 2번째로 인구가 많다.


인도는 중국 견제를 위해 베트남, 일본과 협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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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나의 생각.


최근 구글 인도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4/2020071400450.html

구글이 움직인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이 움직이는것과 같다.

마이크로소포트, 아마존도 일찍부터 인도에 들어가 있다.


최근 중국과 인도가 충돌해서 사상자가 발생했고 인도에서 중국 불매운동(틱톡 등)도 벌어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키웠을 때는 당연히 자기의 수출국으로 삼으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13억 시장은 크고 매력적이거든.


그런데 미국은 중국이 얼마나 교활한지 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그렇게 존중하는 특허권이나 자유로움 따위는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좋은 기업은 중국 정부가 지분을 상당히 가져가서 국유화시켜버리고


좋은 기술이 있으면 그냥 대놓고 베껴서 팔아먹고 정책조차 중국에 유리하게 한다


한국 기업도 중국에서 기술 빼았겨서 돌아온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고...


입 싹 닫고 걸린다 하더라도 모르쇠 하면서 그사이에 중국이 클만큼 커버렸다.



이런것때문에 미국은 실질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중국이랑 한판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적당히 한발 늦게 따라오면서 자기 기술을 배우느라 영원히 수출대상인줄만 알았는데


중국이 기술베끼기랑 특유의 공산당 국유화 정책으로 시장을 부적절하게 먹어버리니 싸움이 안되거든.




중국의 문화 자체가 큰 중국, 즉 중국이 최고이며 나머지는 다 아래 잡것들이다 라는 사상이 있음.


그렇기때문에 타국에 집적거려도 그것을 자기의 당연한 권리로 여김.


위구르랑 티벳을 조진거는 그냥 중국 내 정치 이슈가 아니라,


세계를 먹으려고 하는 중국의 야망으로 해석해야 할 것임.



EU가 혼란스럽고 힘이 빠져있으며 


미국이 정신을 못차리는채 오래 지나간다면


중국이 야금야금 인도를 괴롭히면서 남중국해쪽 나라에 대한 권위를 성립시키고


서쪽으로는 중동지역을 통해 유럽까지 자국의 물건을 팔아먹기 시작할것이다.



몽골은 인구수 317만이라서 사실상 전투력이 없는 수준이고


러시아와 북한은 전투력은 있으나, 독재정치를 하는 중이므로 중국이 자기들의 위안만 보장해준다면 얼마든지 중국편으로 손을 들어줄 것이다.



그러면 이걸 지도로보면





이런느낌일 것이다.


한국을 사이에 놓고 모든나라가 충돌한다. 어떤식으로든.


여기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친중 정책을 편다면 미국입장에서 한국을 케어를 포기하고 그만큼의 자원을 일본과 인도로 빼버리면 그만이다.


 북한과 중국에 맞물려 너무나 자연스럽게 공산화될 것이다.


소수의 상류층만 해먹고 나머지는 눈가리고 아웅한채 노동만 하다가 골로 가는 그런 세상 말이다.





반대로 일본이나 인도, 미국 쪽 친화정책을 편다면?


중국한테서 어마어마한 견제를 받을꺼고


삼일에 한번씩 북핵위협부터 시작해서 아주 골치가 아플것이며


한국 수출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중국시장을 잃어버리게 된다.


거기 나가있는 한국기업들을 다 회수하기도 어려운게 지금 한국의 재정상황이다.


만약 친미, 친일, 친인도 정책을 펴면 중국에서 바로 한국기업을 다 작살내놓을것이다


이러면 중국을 설사 막아낸다 하더라도 한국은 국제경쟁력을 잃게된다




따라서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펼 수 있는 유일한 정책은 중립정책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립정책을 펴려면 매우 강력한 무기력과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스위스가 예전에 그런것처럼


다만 한국은 그렇게 부자나라도 아니고 자원도 없으며 


군비는 이미 북한을 상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많이 나가고 있어서 최첨단 무기를 들여오는 것도 난제이다.


그리고 그렇게 무기를 들여오면 북한이랑 중국이 지랄발광을 할것이다



우리가 강해지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면 상대의 약점을 쥐고 흔들면서 계륵이 되어버리면 된다.


그것에 가장 좋은것은 바로 정보, 데이터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터넷이 빠른나라에 속한다. 


흘러다니는 데이터의 양과, 국민들이 이에 익숙한 정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차원이 다르다


이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을 전세계의 데이터 HUB로 만드는 것이다



이 데이터들을 초장기 보존하면서 


절대 열람을 안한다는 원칙으로 끌고나가면서 보안을 강화하면


미국입장에서 중국에게 빼앗기면 안되는 데이터들은 한국을 경유해서 유럽이나 동아시아, 인도 등지로 쏠것이고


중국에 있는 수많은 상류층들이 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를 대비한 정보폭탄(국가주석의 비리 등등)같은걸 또 한국에 저장할 것이다.


그 외에 집문서 보증이나 통장 거래내역, 사이버 머니같은걸 전부 한국에 끌어모으는거다. 




특히 가장 값어치가 있는게 의료정보인데


지금 한국 의료수가는 필리핀보다도 낮다. 그러나 수준은 미국하고도 맞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의사랑 변호사 등 전문직종이다



자연계열이나 공학계열은 이미 30년전부터 brain은 멸종되었고 그나마 남은 애들은 박사를 미국서 하면서 탈출각을 재고


의사들도 지금 먹고살기 힘들어서 기성세대 50,60대 원장님들밑에 고용되어 일하거나 아님 미국이나 일본으로 튄다.


운좋게 인기과 들어가서 개업하고 한창 20년 벌어야 간신히 50대에 자식 대학보내고 빚 다 갚고나서 그때부터 출발이다.



어떤 정부건간에 있는사람 조지는 방식으로 표심을 얻는데 늘 대상자는 의사였고


이에 신물이 난 나머지 의사들의 불만은 극에 달해있다



이런사람들을 모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병원을 만드는것이다


외국인들은 비보험이므로 얼마든지 올려받을 수 있는데,


세배를 올려받아도 세계적으로는 싼편에 속한다.


즉 지금 의사들에게 연봉의 두배씩 쥐어주고도 수요가 있으므로 돈이 생긴다는 것이다


페이를 두배를 더준다고 하면 의사중에서도 가장 정예만을 고를수 있을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초고급 인력을 싼값에 부리면서 해외에서 병원을 못가는 어중간한 중산층을 모두 한국으로 끌어올 수 있다.


물론 코스를 잘 구성하면 초고급상류층도 데려올수있을것.



그렇게 해서 한국에 의료데이터가 미친듯이 모이고 전세계의 의료정보와 환자의 상담내역, 투약기록이나 수술기록이 남는다면


전세계의 병원들, 나름 공부좀 한사람들이 전부 한국에 와서 데이터를 달라고 굽신거려야 할 판국이 될 것이다.


논문을 쓰더라도 참고문헌에 1.한국의료데이터저장소  이런식으로 기재할정도가 될 만큼.




두번째는 물류 HUB가 되는것이다

아래는 나의 상상인데,


조만간 space X의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면 로켓으로 우주에 쏘는거 뿐만 아니라 화물배송은 로켓으로 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로켓을 그냥 지구궤도에 띄워놨다가 그대로 내려놓기만 해도 지구 반대편에 12시간만에 배송을 완료할수있다.


밤 10시에 일본에서 초밥을 주문하면 아이스백에 담긴 참치회를 브라질에서 아침10시에 브런치로 먹을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주문이 들어오는걸 아무리 분류를 잘 해도 미국에서 바로 유라시아 대륙으로 로켓배송을 하기에는 로켓의 크기나 연료가 문제가 존재한다


즉 비용의 문제가 발생한다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인도로  쏘는거보단, 모든 로켓을 중간경유지에 내려서 거기서 물류를 한번 정리해서 소형로켓으로 나누어 배송하는것이 이득.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는 해일이나 지진 등의 문제가 많고 


중국에 내리고 싶어하지는 않을테니


그 역할을 한국에서 맡으면 아아아ㅏㅏㅏㅏ주 깔끔할것이다


미국에서 날라오는 로켓을 이용한 화물을 모두 한국을 거쳐가게끔 하는것이다


같은 원리로 중국이나 인도 등에서 쏘는 화물도 다 한국을 거쳐가게 하는거지




이런식으로 중간에 끼어있는점을 적극 활용해서


여기저기 발을 걸쳐놓고 한국을 꼭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두면


한국을 함부로 압박하거나 부수러 들어오기가 굉장히 껄끄러워진다


일단 자국민들의 지지를 못받게 될것이고(배송지연, 고령화 사회에서 의료정보 손실)


그리고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은 대형국가들이 당연히 압박을 넣으러 올 것이다




뭐...당장 내생각은 이렇다


방안은 몇가지도 더 있을수 있다


중요한건 중국과 미국 일본 인도 네명 모두한테 중요한 존재가 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생산업이나 돈 혹은 자원이 아닌 기술력과 중립적 지리적 이점에 기반한 무언가여야 한다




당장 한국이 해야하는 것은


일본과 베트남 그리고 미국 모두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


친중이라는 이미지를 떨쳐야 한다



베트남에게는 전쟁국으로서 책임과 사죄를 명확히 하고 그들의 문화를 높이산다는 외교적 스탠스를 취해야한다


그래야 남쪽 전선국으로부터 중립국 지지를 받는데 지장이 없을것이다


전쟁반성도 안하는 나라라고 찍혀버리면 중립국 선언은 사실상 물건너간다.



국내기업을 지금부터는 중국이 아닌 인도로 열심히 보내서 인도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인도인들의 지지도 얻어야 할 것이고


현재 완전히 국제정세에서 배재된 아프리카쪽 시장 개척을 위해 이쪽동네도 알아봐야 할 것이다.




해외로 유출되었으나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그러나 거주 문제때문에 쉽사리 들어오지 못하는 40~50대 brain들을 위해


이중국적을 전면허용하고 국내거주하러 오면 보너스를 부여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야한다


이것은 한국인의 회수 뿐 아니라 미국의 총기사고나 마약사고 등에 지친 엘리트들이 한국에 와서 근무하게 만들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완전자유, 비밀보장, 데이터 침해 없음, 폭력없음, 총 없음.


이런걸 기조로 한국은 커나가야 할것이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인물이 없는 시대가 오고있다


미국은 오바마가 그나마 인물이었으나 그 외에는 노땅들이 정치에서 헛소리를 시전하고 있고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은 오랜 지도층의 고정으로 안에서 썩어들어가고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앞으로 둘다 해당될 예정이다.




전쟁은 매우 많은 기회를 준다


3차 대전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도 전면전보다는 정보전의 형태?)


우리 세대 안에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놓고 반드시 격돌할 것이다


그때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우뚝 서야한다



우리는 이제 우주시대를 논하며 지구와 화성을 왔다갔다하며 거주하는 그 시대의 시작을 지금 보고있다


한 나라의 힘이 국가 정부가 아니라 가장 큰 사기업에 몰려있는 독특한 구조


그 특이점에 우리가 지금 도달해있다



한국정부가 얼마나 빨리 이 사실을 깨달을까?


국민들이 이런걸 고민이나 할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한국은 결국 IT 정보 관련하여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실적대비 주가가 안올라 무시당하는 삼전


만년 횡보하는 KT SKT


정권바뀌고 꼬라박은 한전



이들은 반드시 떠오를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5G 및 전력공급, 전선망, 통신인프라 관련 주를 풀매수하라


카카오랑 네이버가 핫한것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이런맥락이라고 본다



9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