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mv할때 그 화페 유통속도 알지? 학파에 따라 좀 다르지만 대개 유통속도가 일정하거나 변한다 한들 미소하게 변한다고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그 화페속도.
지난30~40년간 v의 변화율을 보면 아마 깜짝 놀랄꺼다. 그동안 금태환이 무너진 후로 유동성이 미친듯이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안왔잖인.
지난30~40년간 v의 변화율을 보면 아마 깜짝 놀랄꺼다. 그동안 금태환이 무너진 후로 유동성이 미친듯이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안왔잖인.
10년물 채권 차트 펴놓고 보면 08년에도 아직 채권이 상승여력이 한참 남아있었구나 할거에요.. 지나서보는거지마는.. 즉, 채권금리가 2->0까지 오는 과정이 지난 12년이었는데, 이 저금리 기조하에서 자산으로 유동성이 몰리니 V가 변화하지 않았던 것.. 금융시장의 상황은 늘 달라집니다.. MMT는 게으른자의 논리이고, 유일한 논리가 글쓴분이 적시해놓은 그 논리죠. 하지만 채권금리는 채권의 투매를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인플레의 기대가 없었던것과 달리 현재의 인플레 기대가 증폭되면 채권의 투매 규모와 추세가 어디서 끝날지는 그건 FED가 정하는게 아니라 시장이 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