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당연히 조정기로 가는거고
해줄 조언은 저거 뿐
내 포트는 12월부터 오일과 셰일 시추주로 도배되어있으니 괜찮은데
자꾸 어디서 유투브 보고 책보고 대깨기술주가 양산되는건 안좋은 현상이죠
한번 자기가 직접 어떤 상황인지 생각을 해봐야지 무슨 FED가 어쩌구 저쩌구..
여기 금리 오른다고 예상했다고 은행주 같은거 사냐고 조롱하던 애도 하나 있었는데,
그런 잡글 쓸려면 미주갤이라는 훌륭한 데가 있는데 왜 여기 와서 올랐따고 캣제, 내렷다고 캣제... 이러고 있는지요?
어차피 뭐 대단치도 않은 식견과 경험으로 뻘글 싸지르는건 뻔한데... 그러니까 요새 월가아재같은 분이 안오지 않습니까 ㅋㅋ
FED가 뒷수습은 기가막히게 하지만(사실 그것도 재무장관들이 한거긴 하고)
무언가를 예방해서 막은적은 없습니다
일단 고유가로 그린스펀이 짤렸고, 버블 방조 책임으로 부관참시까지 당햇죠
후임자인 버냉키 ㅋㅋ
2006년 12월에 주택시장 건전한 조정이고 되려 인플레가 걱정된다고 금리인상하자고 회의록에 쓰여져 있죠?
당시 위기 절대 없다고 했던게 신임 총재였던 버냉키, 뉴욕연은총재던 티모시 가이트너 등 인데,
그나마 그래도 똥 싼애들이 치웠으니까 다행이죠
버냉키를 켄 피셔같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떠드는거나 FOMC나 다 본질적으로 바보들이 떠든다는 사실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기대 걸어볼만한건 당시에 칼같은 촉으로 주택시장이 너무 불안하다고 한게
옐런이었으는데, 그녀가 키를 잡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 점
물론 그것도 이미 쓰러져가면서 위험시그널이 엄청 있던 상황에서 했던 말이죠
누군가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다면 아래 사람들껄 보세요
10년 이상 예측과 기록을 뒤져본 결과 스티븐 로치가 젤 괜찮긴 한데
이 사람들 의견을 대충 종합해서 평균내면 그나마 젤 나아요
래리 서머스
스티븐 로치
올리비에 블랑샤르
제레미 시겔
하워드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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