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갤매니저님이 저의 뻘글을 감사하게도 항상 인사이트로 넘겨주셔서 이번에는 인사이트 카테고리에 올려봅니다]


먼저, 단기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인한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강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자재 슈퍼 사이클을 보는 관점이 2가지인데

첫번째가 그것을 촉발한 원인이고, 두번째가 그 당시의 외환시장입니다.


지난 원자재 슈퍼 사이클 당시 그 원인은 중국의 부상 즉 중국의 도시화가 원인이였습니다.

중국의 성장은 어마어마한 원자재 수요를 만들어내면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이끈 원인이였습니다.


또한 그 당시의 외환시장은 원자재 수출로 유명한 국가들.. 러시아, 호주, 칠레 등의 화폐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강세를 보이고, 그런 통화의 강세가 다시 달러 약세를 이끄는 원인이 되면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다시 이끄는 원인이 되는.. 그런 그림을 보였습니다.

통화의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굉장히 많지만.. 구리는 칠레, 철광석은 호주, 원유는 러시아 통화에 대한 노출이 어느정도 크죠. 하지만 위의 환율과 원자재간 상관관계 이야기는 원자재 슈퍼사이클의 진행과정을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을 줍니다.


네. 전 지금 이 2가지의 관점을 제시했는데요.

중국의 수요는 이번에도 역시 원자재의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Major 변수며,

주요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 강세가 다시 달러약세를 부르는 원인이 되면서 원자재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을 더 불러온다는 점입니다.


그럼 중국의 원자재 수요는 인프라 투자, 즉 양신일중이라는 정책으로 서서히 끌어올려지고 있으나

주요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 강세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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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요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는 강세는 커녕 아직도 횡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과거의 사례로 미래를 좀더 예측해보는데 도움을 줄 수있는 그런 관점을 제가 개인적으로 제시한 것에 불과하며

이것만으로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단지 저는 위의 이유로 현재의 상황을 단기적인 원자재 강세로 인식을 하며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나중에 서서히 부스터를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