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건방진 착각을 하던 시절 단타를 해봤지만

단타는 공부해서 성공할수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단타에는 스캘핑이니 뭐니하는것, 상따, 하따,  모든걸 다 포함합니다


유튜브에서 혹은 다른방식의 매체에서 단타를 가르쳐주겠다

매매의 기술을 가르쳐주겠다 하면서

rsi니 매물대니 스토캐스틱이니 일봉의 모양이 무슨 "호루룩짭짭봉"의 모양이면 매수하고 "옆집할머니 치마 찢어진 모양" 이면 매도 하고

등등의 개소리를 해대는걸 자주볼수있는데 그냥 관심끊으세요

그거 다 개소리입니다


그러나


보면 진짜로 단타로 돈번사람이 있긴 하거든요?

이게 웃긴겁니다

진짜로 단타로 수백 수천프로 수익률을 올린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이런 신화같은 소리를 들으면 나도 할수있지않을까? 하고싶다...나도 저렇게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수익을 낼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중 절반은 사기꾼이구요 (실제 수익이 안났는데 뻥치는거)

나머지 절반중의 또 절반은 그냥 운빨 (대세상승장에 급등주 몇번 운좋게 먹어서 시드가 엄청 불어났느데 그뒤로 몇년동안 계속 시드를 까먹고 있는부류)

나머지 25%정도가 실제 단타로 계속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 소수의 단타로 돈버는 사람을 왜 따라 할수없을까요?

그건 바로 철저히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배워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심지어 그사람의 매매를 '복사'해서 내가 해도 

그사람은 수익이 찍히는데 나는 손실이 찍혀요


이건 슈카도 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직원들도 그사람이 매매하는거 따라서 해봤는데 수익률이 전혀 다르게 나오더라"


근데 슈카뿐만 아니라 실제 많은 사람들이 증언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전업투자자도 단타로 돈을 꽤 벌었는데

그당시 같이 사무실쓰던 다른 전업투자자들한테 자기가 매매하는 종목들 가르켜주면서 좀 도움을 주려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는 수익이 찍혔는데 다른사람들은 손실이 찍혔더라

근데...나도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러더군요


이런 이야기 숱하게 많습니다


한 2-3년전인거 같은데 

이런 기사가 나온적이 있어요

기사의 주된 내용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증권사의 센터장이었나 팀장이었나 하고 인터뷰한내용중에

자기네 팀에 수익률 제일 높은 직원이 있는데 20대 어린 여자직원이다

근데 그 직원이 하는 매매법을 보면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보면 무슨 게임하듯이 따닥따닥 매매를 하는데 이 직원은 뉴스도 안본다 그냥 매매창만 보면서 매매를 하는데

따라할수도없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그러더라구요


이런경우가 바로 제가 말하는 전형적인 '재능'의 영역에 있는 "찐 단타충" 입니다



짧게 쓰려다 글이 길어졌는데 진짜로

하지마세요


개미는 매매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파란색이 될 확률도 같이 증가합니다

단타는 그 지름길이고


간혹 듣게되는 '단타의 신화'는 그야말로 신화입니다. 

신들만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하지말라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