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ridgewater.com/research-and-insights/ray-dalio-stock-market-bubble
최근 레이달리오의 브리지워터에서 재미있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1910년부터 다음 6가지 기준에 의해 버블을 평가해보았다고 합니다
1. 기존 가치평가 방법에서 얼마나 가격이 높게 평가되는지
2. 말이 되는 성장률과 그에 기반한 적절한 가격할인이 되는지
3. 신규 주식 투자자가 얼마나 되는지
4. 얼마나 bullish 한 분위기인지
5. 빚투가 만호은지
6. M&A, 회사 설비 확장 등에 대해 투자가 과하게 되었는가
닷컴버블과 비교했을때 만큼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지표는 버블로 나타나며,
특히 중요한점은
전반적인 시장은 버블이라곡 보기는 어려운데,
최근 유행하고 수익률이 1년간 수백%를 찍은 주식들은 버블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블이 아닌,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주식을 집는게 어떠냐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일본의 누군가가 주식시장의 4계절 이론이라는걸 들고 나온적이 있는데
장이 폭락하고 대곰탕이 오면 나라에서 돈을 풉니다
그러면 실적은 개판이지만 돈이 흘러들어오고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장세가 발생하는데, 이를 금융장세 혹은 유동성 장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고점이 되고 사람들이 주식에 신뢰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이되면,
사람들이 금리 인상이라던가 물가 상승 등 정부의 유동성 회수를 걱정하게 되며
그나마 찾는 주식은 실적이 어느정도 받쳐줘서 주가를 지탱할 수 있는 주식이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실적장세라고 합니다
유투브 경제프로나 증권사 투자 애널리스트의 칼럼들을 살펴보면, 유가 회복이나 원자재 상승, 백신 공급 등으로 인해 유동성 장세는 끝이 가는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 작년말부터 계속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가진 주식에서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주식의 비중이 높다면, 살짝 포트조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몇일전에 팔란티어가 실적이 컨센보다 낮았다고 주가가 주르륵 빠졌는데 잘보면 이미 30~40%씩 크는 회사가 그보다 살짝 낮아졌을 뿐입니다.
CEO도 인터뷰에서 이렇게 빨리크는데 대체 몇퍼센트 덜 나온들 뭐가 문제냐고 투덜대더군요.
상대적으로 소외된 리츠주도 괜찮고 조선해양주, 관광주, 항공주처럼 다양한 루트로 살길을 모색하여 현금흐름은 만들고 올해 여름 백신접종 후를 바라보는 주식이라던가,
아님 이번 4분기 실적이 어느정도 나올만한 주식들로 말이죠
테슬라 빠지는속도도 그렇고, ARKK도 그렇고...
위에것들은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실전에서는 다를수 있지만, 참고할 만한 아이디어로 보이긴 합니다
다들 조심해서 성투하시길
꿈이 아닌 실적을 봐야할 때가 되었군요
모르죠 ㅋㅋ 이러다 또 투더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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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그런 이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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