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중에 보니깐 가장 어려운게 가치투자라고 생각함
처음에야 per pbr같은 지표보며 하는줄 알았지

그러다가 켄피셔, 피터린치 책도 읽어보며 정성적으로 판단할줄 알게되었고 여러번 공부해보니깐 가치투자만큼 어려운게 없음

가치의 척도를 정확히 판단할수없다는게 내 마음에 걸렸고

프렌치-파머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미국시장에선 가치투자의 알파수익률이 안보인다고 했을때 정신이 아찔하더라고

이 방법이 맞나? 인덱스펀드랑 내가 하는 가치투자랑 차이점이 뭐지?싶기도 했어

그렇게 투자의 길에서 헤매고 있을때 발견한게 모멘텀임
모멘텀의 논리에 빠져들었고 그 논리는 간단했음

아무튼 자신이 가치투자에 맞는거 같다 싶으면 가치투자하셈
다만 가치투자의 미로속에서 헤매거 있다면 추세추종이란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두랑 소리를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