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시장이 장기채 수익률 인상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으로 움츠려드는거같네요.
저는 이런 조정이 온다고 해서 돈 잘 버는 기업들 굳이 손절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는 의견입니다.
18년 미중무역분쟁때 허구헌날 트위터로 싸움질하고 보이콧하고 시장 개박살나도 결국 돈 잘 버는 기업들 전부 전고점 뚫고 올라갔습니다.
3월 하락장에도, 6월 조정때도, 9월 조정때도, 11월 대선 전에도, 더 멀리는 그리스 디폴트 나고 유럽 드러누워버리고, 테이퍼링 얘기 나오고 시장 박살났을때도 결국 돈버는 기업들은 갈길 갔어요.
계좌에 파란불 찍히면 짜증나죠. 보기도 싫고..손절매 하고 저점 다시 잡고 싶은 생각이 굴뚝만큼 들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연 바닥이 왔을 때 살 수 있을까요? 저는 못산다고 봐요, 더 떨어지면 어쩌지, 내가 잡은 지점이 하락의 시작지점이면 어쩌지라는 생각때문에 절대 못삽니다.
그리고 날아가버려서 결국 예전에 제가 손절했던 가격 근처에서 사거나 그 위에서 사게 됩니다. 어? 이상하다 스멀스멀 오르는데? 하고 지켜만봅니다. 절대 못사다가 추세 반전되고 오를만치 오르면 그때 또 사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100에 90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요. ㅋㅋ
주식은 언제나 위험자산이었습니다. 원금손실이 날 확률이 다른 자산보다 훨씬 더 큰 자산군이에요.
당연히 돈을 번다는 생각을 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수익률만큼만 먹어도 성공하는게 주식시장이에요. 시장 수익률만큼도 못먹는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바이 로우 셀 하이 너무나도 쉽습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현재 돈 잘벌고 시장을 주도하며 몇년 후에도 건재할만한 기업들을 사서 목표 한 가격이 오면 팔면 됩니다.
조정이 오면 주가는 빠질수밖에 없어요. 다만 아무런 수익도 없이 꿈과 희망만으로 오른 주식은 다시 못올 전고점에 물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물린다? 절대 못버틴다고 봅니다. 대부분 무조건 손절할수밖에 없어요.
최근 친환경이다 뭐다 하는 기업들 중에 돈버는곳 한군데도 없어요..나중에 그런 기업들이 돈 벌기 시작할때 들어가도..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uw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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