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멍청하게도 제대로 주식공부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기저기 선동당하면서 매매를 진행한 경우가 많습니다.
월가아재가 쓰신 글은 다 봤고 현재는 유튜브나 각종 정보 모집하면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반성차원에서 기록해보는 글입니다...

  • 애플, AMD : 생각없이 산 종목. 사놓고 보면 오르겠지 하는 마음에 계좌 개설 후 바로 샀던 종목. 언제 팔아야지라는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고 있음.
  • 블랙베리 : 처음 공부를 하고 매수한 종목. 현재도 손실이고 항상 고만고만한 주가를 보이고 있지만 처음 공부를 하고 매수를 했다는 점에서 아주 조금이나마 만족. 언젠가는 오를거라고 기대중.
  • MOON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Kensho index를 지향하는 ETF. 인공지능이 데이터와 여러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분석 후 고른다면 믿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매수. 어느정도 이득을 보고 있었으나 이 또한 매도 계획이 없어서 현재 하락장에서 손실중.
  • DIS : 언택트/컨택트 주라서 반드시 오를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매수. 이 또한 큰 공부는 없었지만 디즈니+ 나 기타 디즈니의 컨텐츠(특히 마블)을 오랫동안 이용하면서 가지는 믿음이나 장기적인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매수. 최근 갑자기 너무 오른 것 같아서 익절 후 다시 좀 내려오면 추가매수예정
  • QLD : 하락장에서 떨어진 주가를 보고 가치있는 ETF라고 평소 생각해둬서 매수. 이 또한 하락장에서 손실중.
  • SABR : 기술주에서 컨택트주로 흐름이 옮겨간다는 얘기를 듣고 항공주의 일환으로 매수. 약간 손실중.

→ 전반적으로 정리하면 '아무 생각이 없이 매수한 종목' 이 대부분. 블랙베리는 그나마 판단을 했다고는 하지만 뜯어보면 '선동' 을 당해서 그렇다고 믿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함.

월가 아재 글에서 본 투자에서 생기는 5가지 의사결정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매를 해야겠다.

추가적으로 언제 매도를 할 건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어느 정도가 적정가인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 지 더 공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