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다음달부터 연이율 50%로 금리 인상한다하면, 당연히 안정적으로 수익 얻을수 있는 은행에 돈을 넣겠지?
ETF(qmffnaqjrm)2021-02-24 01:04
답글
형 근데 지금 미국이 돈을 계속 풀잔아 그럼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가격떨어지고 채권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면 돈을 풀면 채권금리 올라가서 주식시장에 돈빠지고 시바 안풀면 유동성없어서 주식시장 빠지고 이런거임??
익명(112.155)2021-02-24 01:05
답글
저위험저수익인 은행금리(이자수익)가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인 주식의 메리트가 사라진다 생각하면 됨
ETF(qmffnaqjrm)2021-02-24 01:05
금리가 오르면 불안정성이 있는 주식보다는 그냥 은행에 넣음. 우리 입장에서야 1퍼오르면 기백 기천만원 수준이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몇십억 몇백억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라 큰손들이 막 움직임
익명(221.160)2021-02-24 01:00
답글
형 근데 지금 미국이 돈을 계속 풀잔아
그럼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가격떨어지고 채권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면 돈을 풀면 채권금리 올라가서 주식시장에 돈빠지고 시바 안풀면 유동성없어서 주식시장 빠지고 이런거임??
익명(112.155)2021-02-24 01:03
답글
그래서 연준은 유동성 조절이 중요함. 얘네 기본기조는 민생안정이지 주식시장 쪽은 좆까라임. 그래서 관점이 중요함. 지금 계속 돈을 푸는 것도 아직 코로나로 민생경제 회복이 안됐다고 판단해서 계속 유동성을 푸는 거임. 중산층이상이야 돈 받아서 다 주식시장에 꼴박하니까 주식에 버블이 끼게 되는 게 당연하지만 주식시장 버블이랑 실물경제, 소비시장, 민생안정과는 하등 관련 없다는 생각인 거임. 얘네는 이래놓고 일주일만 지나도 유동성 회수한다고 주식시장 망하든 말든 ㅈ까라 하는 놈들임. 국가가 1순위라
익명(221.160)2021-02-24 01:10
답글
형 그럼 애내들이 경제좋아질때까지 돈풀면 장기채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다가 경제좋아지니까 유동성 거둬들일라고 금리 올리면 거둬지는거임??
익명(112.155)2021-02-24 01:19
답글
이게 금리를 명확히 구분해야됨. 국채금리랑 기준금리가 있음. 국채금리는 액면가에 적힌 금리. 이표채나 아니 여하튼 너무 딥해지니까 간략히 설명하면 국채로 내놓은 채권도 시장에 나온 순간 시장이 금리를 결정함. 스타트만 국가가 정할 뿐이지 그 후에는 시장이 결정하는 거임. 10년물 국채금리가 떡상했다! 하면 그냥 주식시장 버블이라고 느끼는 시장 참여자가 지들끼리 주고받다보면 오르고 뭐 그러는 거임. 이것도 이렇게 써놓으면 좀 틀린 말이긴 한데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긺. 그리고 기준금리는 시중은행의 이율을 결정짓는 다고 보면됨. 시중 대출금리등에 기준이 되는 금리. 연준의 입에서 기준금리 인상 나오면 그냥 싹다팔고 튀어야됨
익명(221.160)2021-02-24 01:23
답글
ㅇㅋ 형고마웡
익명(112.155)2021-02-24 01:25
이런 기초적인 글은 삭제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민고민(112.214)2021-02-24 01:10
답글
니 댓글이 더 재수없는데
익명(114.205)2021-02-24 01:13
답글
이런거 쓰면 안됨??
익명(112.155)2021-02-24 01:13
답글
??? 님 댓글이나 삭제하셈
익명(121.140)2021-02-24 01:15
답글
아까 도배하던 똥글쟁이보다 더 악질적인 댓글 ㅋㅋㅋ - dc App
미국-mvis(209.149)2021-02-24 01:28
애초에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금리를 낮춘건데 금리를 올린다는 뜻은 유동성을 회수하겠다는 소리지
익명(125.138)2021-02-24 01:15
답글
그리고 채권을 발행한다고 해서 채권이 싸지는게 아님 채권 가격은 오로지 금리가 결정함.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가격이 상승하고 금리가 높아지면 채권가격이 하락함
익명(125.138)2021-02-24 01:18
답글
형 그럼 파월이 금리올리겟다 말해야 채권가격이 낮아지는거고 주식시장에 있던 돈이 은행으로 들어가니까 유동성을 거둬들인다라고 생각하면됨??
익명(112.155)2021-02-24 01:22
답글
금리가 올라가면 예금이 늘어난다기 보다는 대출이 축소되는 거임. 저금리에선 누구나 대출받아서 부동산 사고 주식하고 하겠지만 고금리 대출은 부담스러울 꺼잖아? 1억 빌리던 사람이 7천만원 정도로 대출을 상환하겠지? 그리고 추후에 대출 신청하는 사람들도 자기 소득기준으로 매달 나가는 이자를 생각해서 은행에 빌릴꺼고 이런식으로 유동성이 자연히 내려가게 됨
금리올리는게 꼭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건 아님 실제로 금리하고 주가의 관계는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닐껄? 다만 코로마 상황으로 인해 기업들의 부채가 높아서 금리를 올리면 기업들의 부채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그런데도 실적 개선이 안되면 파산이나 실망감으로 인한 주가하락이 일어날수 있음 - dc App
Potato_(wlsdnjswon)2021-02-24 01:26
댓글을 보며 아는 부분은 다시 한 번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은 새로 배워갑니다. 감사해요ㅎㅎ
주린이는주린이(106.102)2021-02-24 01:31
일반적인 경우,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돈에대한 수요가 많아진다는것이고 돈에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이유중의 하나는 경기가 좋아서 돈을 많이들 빌리기때문이라고 할수있슴. 이런경우 주가는 단기적인 조정을 거치고 금리따라 같이 올라간다고 봐야함
익명(211.177)2021-02-24 08:48
답글
금리를 <돈에대한 조달비용>이라고 쳤을때, 조달비용보다 이익이 더 클것으로 예상되면 금리상승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이유가 없슴. 오히려 좋은신호
익명(211.177)2021-02-24 08:49
답글
그러나 조달비용만 비싸지고, 이익은 조달비용의 상승을 못따라간다고 할경우 당연히 주가에는 악영향을 끼칠것이니, <금리가 오르면 무조건 주가에 안좋다>라는것은 지양하고, 앞으로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각종 경기지표들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주가가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있는것
익명(211.177)2021-02-24 08:51
답글
역사적으로 보면 금리상승기에는 주가도 좋았슴. 그러나 이것은 <공식>이 아니기 때문에 <납득할이유>가 있는지 살펴봐야함
익명(211.177)2021-02-24 08:52
답글
하 시바 생각하면 할수록 어렵네... 어제 자기전에 생각해봤는데 경제가 어려우니까 저금리에 양적완화를 해서 돈을풀면 유동성이 늘어서 그게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보면 아이러니컬하게 또 유동성이 느니까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생각하고 장기채금리가 오르니까 또 그럼 주식시장에서 돈은 빠져나가는거고..
ㅇㅇ - dc App
왜 빠져나감??
극단적으로 다음달부터 연이율 50%로 금리 인상한다하면, 당연히 안정적으로 수익 얻을수 있는 은행에 돈을 넣겠지?
형 근데 지금 미국이 돈을 계속 풀잔아 그럼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가격떨어지고 채권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면 돈을 풀면 채권금리 올라가서 주식시장에 돈빠지고 시바 안풀면 유동성없어서 주식시장 빠지고 이런거임??
저위험저수익인 은행금리(이자수익)가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인 주식의 메리트가 사라진다 생각하면 됨
금리가 오르면 불안정성이 있는 주식보다는 그냥 은행에 넣음. 우리 입장에서야 1퍼오르면 기백 기천만원 수준이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몇십억 몇백억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라 큰손들이 막 움직임
형 근데 지금 미국이 돈을 계속 풀잔아 그럼 채권을 발행하면 채권가격떨어지고 채권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면 돈을 풀면 채권금리 올라가서 주식시장에 돈빠지고 시바 안풀면 유동성없어서 주식시장 빠지고 이런거임??
그래서 연준은 유동성 조절이 중요함. 얘네 기본기조는 민생안정이지 주식시장 쪽은 좆까라임. 그래서 관점이 중요함. 지금 계속 돈을 푸는 것도 아직 코로나로 민생경제 회복이 안됐다고 판단해서 계속 유동성을 푸는 거임. 중산층이상이야 돈 받아서 다 주식시장에 꼴박하니까 주식에 버블이 끼게 되는 게 당연하지만 주식시장 버블이랑 실물경제, 소비시장, 민생안정과는 하등 관련 없다는 생각인 거임. 얘네는 이래놓고 일주일만 지나도 유동성 회수한다고 주식시장 망하든 말든 ㅈ까라 하는 놈들임. 국가가 1순위라
형 그럼 애내들이 경제좋아질때까지 돈풀면 장기채금리 올라가잔아 그러다가 경제좋아지니까 유동성 거둬들일라고 금리 올리면 거둬지는거임??
이게 금리를 명확히 구분해야됨. 국채금리랑 기준금리가 있음. 국채금리는 액면가에 적힌 금리. 이표채나 아니 여하튼 너무 딥해지니까 간략히 설명하면 국채로 내놓은 채권도 시장에 나온 순간 시장이 금리를 결정함. 스타트만 국가가 정할 뿐이지 그 후에는 시장이 결정하는 거임. 10년물 국채금리가 떡상했다! 하면 그냥 주식시장 버블이라고 느끼는 시장 참여자가 지들끼리 주고받다보면 오르고 뭐 그러는 거임. 이것도 이렇게 써놓으면 좀 틀린 말이긴 한데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긺. 그리고 기준금리는 시중은행의 이율을 결정짓는 다고 보면됨. 시중 대출금리등에 기준이 되는 금리. 연준의 입에서 기준금리 인상 나오면 그냥 싹다팔고 튀어야됨
ㅇㅋ 형고마웡
이런 기초적인 글은 삭제 부탁드려도 될까요?
니 댓글이 더 재수없는데
이런거 쓰면 안됨??
??? 님 댓글이나 삭제하셈
아까 도배하던 똥글쟁이보다 더 악질적인 댓글 ㅋㅋㅋ - dc App
애초에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금리를 낮춘건데 금리를 올린다는 뜻은 유동성을 회수하겠다는 소리지
그리고 채권을 발행한다고 해서 채권이 싸지는게 아님 채권 가격은 오로지 금리가 결정함.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가격이 상승하고 금리가 높아지면 채권가격이 하락함
형 그럼 파월이 금리올리겟다 말해야 채권가격이 낮아지는거고 주식시장에 있던 돈이 은행으로 들어가니까 유동성을 거둬들인다라고 생각하면됨??
금리가 올라가면 예금이 늘어난다기 보다는 대출이 축소되는 거임. 저금리에선 누구나 대출받아서 부동산 사고 주식하고 하겠지만 고금리 대출은 부담스러울 꺼잖아? 1억 빌리던 사람이 7천만원 정도로 대출을 상환하겠지? 그리고 추후에 대출 신청하는 사람들도 자기 소득기준으로 매달 나가는 이자를 생각해서 은행에 빌릴꺼고 이런식으로 유동성이 자연히 내려가게 됨
아 그럼 연준이 경제성장을 해야되니까 유동성 더늘리겟다는거고 유동성 늘릴라면 저금리 유지해야되는거네.
금리올리는게 꼭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건 아님 실제로 금리하고 주가의 관계는 그리 중요한 요인이 아닐껄? 다만 코로마 상황으로 인해 기업들의 부채가 높아서 금리를 올리면 기업들의 부채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그런데도 실적 개선이 안되면 파산이나 실망감으로 인한 주가하락이 일어날수 있음 - dc App
댓글을 보며 아는 부분은 다시 한 번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은 새로 배워갑니다. 감사해요ㅎㅎ
일반적인 경우,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돈에대한 수요가 많아진다는것이고 돈에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이유중의 하나는 경기가 좋아서 돈을 많이들 빌리기때문이라고 할수있슴. 이런경우 주가는 단기적인 조정을 거치고 금리따라 같이 올라간다고 봐야함
금리를 <돈에대한 조달비용>이라고 쳤을때, 조달비용보다 이익이 더 클것으로 예상되면 금리상승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이유가 없슴. 오히려 좋은신호
그러나 조달비용만 비싸지고, 이익은 조달비용의 상승을 못따라간다고 할경우 당연히 주가에는 악영향을 끼칠것이니, <금리가 오르면 무조건 주가에 안좋다>라는것은 지양하고, 앞으로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각종 경기지표들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주가가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있는것
역사적으로 보면 금리상승기에는 주가도 좋았슴. 그러나 이것은 <공식>이 아니기 때문에 <납득할이유>가 있는지 살펴봐야함
하 시바 생각하면 할수록 어렵네... 어제 자기전에 생각해봤는데 경제가 어려우니까 저금리에 양적완화를 해서 돈을풀면 유동성이 늘어서 그게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보면 아이러니컬하게 또 유동성이 느니까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생각하고 장기채금리가 오르니까 또 그럼 주식시장에서 돈은 빠져나가는거고..
댓글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