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미국이 돈을 엄청나게 풀어댔음에도

인플레가 오지 않았던 이유


: 중국



오로지 중국 때문이라 생각한다

중국의 저임금 노동력이 인플레를 끊임없이 억제한거지


그런데 최근에 글로벌경제가 미중갈등으로 인해 블록경제화 될 우려가 생겼는데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 공조가 무너져내려

미국에 인플레가 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측하는 시나리오는 70년대 시나리오다

이시기를 냉전의 데탕트 시대라고 부르는데

이 당시 나온 얘기도 지금이랑 얼추 비슷하다.



미국의 패권 약화

- 중동에서의 미국 영향력 축소

- 유럽, 일본의 경제성장으로 동맹국들의 독자노선 강화

- 마치 세계가 다극체제로 변하는것처럼 보임


닉슨과 트럼프의 닮은 점

- 대외정책 축소(닉슨 독트린과 트럼프의 고립주의)

- 미국 기성정치권에서 아웃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난 이 모든 것이 당시 경제/정치가

브레튼우즈 체제의 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함


기술발전, 인류 개개인의 정치적 권리 확대와 부의 창출 이런 속도들이

금에 의존하는 화폐경제의 유동성을 뛰어넘어버렸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후 신자유주의가 태동하고

세계 각국의 국가 중앙은행의 역량과 권위를 확대함으로서

변동환율제를 실시,

미국 달러와 함께

다시 새로운 세계질서가 세워지게 되는거임


(미국이 20세기 초에 민족자결주의를 외치고 세계를 재정립 했듯이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는 어찌보면 각국화폐 자결주의나 다름없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더 분산화되고 더 자율적인거지

민족자결주의가 지정학에 따른 정치적 분산화였다면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는 경제적 분산화 작업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문제가 없나?


사실 이제부터가 본론임


민족자결주의의 문제점은

국가가 다 고만고만할 때만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다 똑같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농구 시키면 제대로된 경쟁이 일어날까

누구는 키가 다른애들보다 작은데 어떤놈은 성인보다 커

이 농구대회는 성인보다 큰놈이 무조건 이기는거지


그래 이 큰놈이 바로 중국이야

신자유주의라는 경쟁속의 중국은 다른국가와 경쟁이 될 수 없어

그리고

근데 시발 시간이 시간인만큼 좀 졸리네

다음에 와서 쓰도록 할게

다음에 쓸 내용은 현 글로벌 경제의 문제점과 이후 스토리야

아 존나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