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린이때는 뉴스보다가 갓양남 누구가 폭락경고했다
버블경고했다
이런 뉴스 보면 가슴이 철렁철렁했다
왜냐면
그 경고한사람이 뉴스에 나왔다는건 "꽤나 이름이 알려진 사람" 이라는 뜻이어서
직책이 죄다 무슨 하버드 교수 스탠포드 교수 몇십조를 운용하는 어디 운용사의 ceo
다 이런애들이었슴
주린이 였으니 다들 첨 들어보는 이름이었구 ㄷㄷㄷ
근데 이사람들이 왜 이름이 알려졌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게되었슴
그 이유는 바로 걔들 뉴스 나올때 첫문단을 보면 나오는데
"2000년 닷컴버블을 경고했던...."
"98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경고했던...."
"2008 금융위기를 적중한것으로 유명..."
이런게 굉장히 많았슴
그래서 주린이 입장에서는 일단 눈물부터 쏟고 손발을 벌벌떨면서
그사람 이름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쭈우우우욱 검색을 해보게됐슴
"오또케 오또케 그르케 유명하고 그 무시무시한 폭락을 경고했으면 디게 뛰어난 사람아냐??? 또 경고했어?? 오또케 오또케 ㅠㅠ"
하면서....
근데 시발 주우욱 검색해보고 내린결과는
이색퀴들 말 듣고 주식가지고있는거 팔았다가는 그냥 손가락 빠는게 <일상>이 되겠구나 하는거였슴
버블경고는 ㅅㅂ 돌아가면서 거의 매년 나오는거였슴
그리고 이인간들 특징이 그뒤로 적중률이 높았던 놈은 거의 없슴
그냥 그때 한번 맞춘거임
그리고 그 타이틀로 그뒤로 계속 뉴스에 쳐나옴
아니 버블경고 뿐만 아니라 "떡상 예언"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서 짐로저스 이인간도 그래
좆밥시절 직장상사 잘만나서 떼돈 번 주제에
돈좀 있다고 거들먹거리면서 무슨 투자의 구루 행세를 하고 다니는데
몇년전에 한국 기어들어와서 무슨 북한이 기회다 일본 망한다고 이빨 털어댔지
방송마다 <투자의 구루>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강의를 쳐해대는데
아니 이 색퀴가 직장상사 잘만나서 돈번거 말고 그뒤로 뭘 맞췄냐
ㅄ같은년 무슨 10년도 훨씬전에 <이제는 농업이당!!!> 이질알 떨고 만든 그 펀드 꼬라지봐라
10년넘게 우직하게 우하향중임
그런 ㅄ이 <투자의 구루> 타이틀 달고 방송에서 거들먹거리는거 보니 확실해졌슴
그냥 <딱 한번 유명해질 사건>을 만들어내고 나면 그뒤로 뭔 ㅄ짓을 하던 그냥 그인간은 평생
그 딱한번의 사건으로 <투자의 구루>타이틀을 달고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거임
그래서 요즘엔 누가 <이제 떡상한드아> 하든 <이제 좆될일만 남음 ㅠㅠ> 이꼴갑들을 떨어도
그냥 별생각 안듬
아 짐로저스 그런 인물이엿어?
몰랐음?? ㅋㅋㅋ 주린이 많네
조금 오래했는데 구루는 안살펴봐서 ,,
비관론자는 항상 승리한다. 증시가 오르면 내 말 듣고 대비 잘 햇제?? 이고 증시가 내리면 내 말대로 됫제??
이건 뭐 ㄹㅇ이지 나도 주린이 때 너랑 비슷했는데 지금 생각 바뀐 것도 똑같음
짐로저스 요새 중국 와인 주식 샀다는데 어케되었는가 몰갓네
왠지 딱 고장난시계 하루에 두번 맞추기 꼴일 것 같아서 건방지게 조사해볼 생각도 안해봄 ㅋㅋㅋ그사람들 말 다 맞으면 세상사람 다 부자됐겠지 대신 조사해서 글 ㄱㅅ
예시로 든 짐로저스는 워낙에 븅쉰 새끼라 ㅋㅋㅋㅋㅋㅋㅋ
mb도 고장난 시계였는데 ( 2007년에 최고 꼭지에서 <<주가 5000간다>>>랑 2009년에 바닥에서 <<지금주식사면 부자된다>>) 디씨1베 선동된놈들은 2009년에 고장난시계가 맞춘거만 십년을 떠들더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가 5천이 아니라 800대는 달성했었지
비관론자는 명예를 얻고, 낙관론자는 부를 얻는다.
해주갤이었나? 위험은 바닥에 뿌려진 휘발유같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음
마이클버리는 ?헤헤
로저스 폭락한다고 말한 10년동안 계속 우상향 ㅋㅋ
비 올때 까지 한다는 인디언식 기우제 ㅎㅎ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노 그냥 인도소년이랑 다를거 별로 없음
인도소년 = 마이클 버리 = 짐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