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은 유례 없는 부채의 늪에 빠지고 있다.
경제 위기 이후에도 10년간 유지했던 저금리와 통화 정책은 빚을 쌓아왔고
COVID 19으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서 살아 남기 위해
정부에선 막대한 양의 재정부양책을 펼쳤고
연준 또한 무제한 QE와 채권 매입을 통해 고용시장과 경제를 안정시키고 있다.
이 시점에서 미국이 할 수 있는 선택지는 3가지다.
경제 성장을 통한 돌파구 마련, 테이퍼링, 화폐를 더 발행하는 것.
미국은 이 중 세 번째 선택지를 택했고
국채를 더 발행해,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11~12월 동안은 달러 인덱스와 비트코인이 디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 인덱스가 강세일 때, 비트코인은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약세일 때, 비트코인은 상승했다.
(현재는 비트코인에 노이즈가 심한 상태라 상관관계를 찾기 어렵다)
비트코인이 상승한다는 많은 투자자들이 달러 약세를 점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현재의 달러가 가지고 있는 패권과 위상이
위안화나 유로로 분산될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 중국의 경제는 빠른 페이스로 회복하고 있다.
또한, 테이퍼링까지도 고려하는 중이다.
"투자자들도 경제 회복 조짐이 뚜렷한 중국의 자산에 몰려들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지난해 9월30일까지 12개월간 중국 채권 1350억 달러어치를 사들였다.
20년 넘게 세계 각국 은행들의 통화보유고의 60% 이상은 미 달러였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 말 무렵에는 이 비중이 1996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화 보유 감소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의 비중은 커졌지만 지난해 1~3분기 내내 보유량이 증가한 것은 위안화뿐이었다."
피곤해서 글 쓰기가 힘드네요 어색하거나 맥락에 맞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국은 최근 4300조 부양책 발표한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프라 관련해서 4300조 투자해서 내수 확대한다는 법안 말씀이시죠? 이 글 쓸 때는 그거 깜빡하고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QE 유지 + 저금리 유지 + 재정부양책 = 4300조로 퉁 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은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경제 성장 국면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중국 직접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따라서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해요
중국은 미국처럼 ivv나 qqq같은 대표 etf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