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무슨 이유로 발작을 하고 발광을 하더라도
결국 돈버는 기업들은 갈길 갑니다.
시장의 상황이 비관적으로 변하고 대공황이 오네 어쩌네 하더라도 돈버는 기업들은 다 벌어요.
지금 시장의 재료는 금리 인상입니다.
연말까지의 금리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10년물 기준 1.5%였는데 1분기가 가기도 전에 이미 시장의 컨센서스를 터치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랠리를 펼치던 증시가 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S&P 500의 평균 배당율이 1.5%인데 금리가 1.5%면 더이상의 주식시장의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오를수록 기업은 성장합니다. 주식시장도 장기적으로는 올라가요. 금리 인상을 씹어먹는 기업의 성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QE를 했던 비정상적인 상황 말고 QE가 돌아가지 않는 부분만 본다면 위의 표처럼 금리와 주가는 같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했어요.
지금 상황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3년도에 fed에서 테이퍼링 얘기 나왔다가 시장이 발작했던 것과 비슷한 모양새가 아닌가 해요.
그때 S&P 500의 그래프를 펴서 본다면,.그럼에도 올랐습니다.
물론 나스닥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만 실적 없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오른 종목들은 확실하게 지옥을 보거나 도태될꺼구요.역사적 고점이 되거나 실적이 나올때까지는 그 평단이 오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장의 우려와 조정은 언제나 있어왔으며 결국 돈 잘 벌고 튼튼한 기업들은 살아남아 갈길 갔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으로는 오르겠지만 굴곡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관과 달리 가질 수 있는 엄청나고 확실한 장점 하나는 시간이라는겁니다.
기관은 좋든 싫든 계속 리벨런싱을 하며 투자를 해야하지만 우리는 우리한테 유리할때만 투자 하면 되요, 홀덤에서 A K 이상의 패가 나올때만 진입하면 높은 확률로 먹게 됩니다.
얼만큼 먹느냐는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겠지만 괜히 판에 끼고싶어서, 나만 돈을 못버는거같아서 개패로 진입해서 좋은 패가 깔리기를 기도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산을 가지고 실제로 베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홀덤과 같은 게임이 아니잖아요..게임은 다시 하면 되지만 재산은 날아가면..안되잖아요.
금리 인상이라는 재료가 소멸하게 된다면 자산시장은 또 다른 재료를 찾아 방향을 제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을 조기에 잡으려는 노력들이 있어야 시장의 알파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시장에 해당하는 얘기이니 각 자산군에 대한 특성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월가아재님 얼른 강의좀 올려주세요..현기증날꺼같아요..
다들 멘탈 다잡고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을 제 1원칙으로 한다면 분명히 시장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리라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
작년에 염병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정도 노이즈는 그러려니 함
ㅋㅋㅋ 진짜 자고 일어났거니 -30%찍혀있어서 심장마비 올뻔힘 - dc App
좋은글 감사합니다 - dc App
개물렷는데 복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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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ㅠ. 이번주는 기대해도 좋겠죠? 월가아재님???
미국 단타 게이는 하락장도 배따시다 ㅋ
그냥 코로나같은거 기다리는게 나음 ㅋㅋ코로나때 들가니까 아무리 떨어져도 50~80%이득 왔다갔다하니까 신경도 안쓰임
월가아재님 일하십쇼 현기증납니다
왤케 멋있는 마랗ㅁ
다만 실적 없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오른 종목들<--전세계적으로 실적, 미래없이 단지 상승기대감에 지수가 50%내외 상승폭을 너무 짧은 시간안에 기록했죠. 조정은 분명히 옵니다.
회사는 변하지않습니다 주가가 움직일뿐이죠
감사합니다...
현재 기술주들 대부분이 미래가치 다땡겨와서 지자리 가는거임
글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