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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년물보다 미국 5년물을 자주 무척이나 자주 봅니다.
5년물은 2년 이후의 통화정책 전망을 굉장히 민감하게 반영하는 최고의 지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제와 같은 경우는 미국 7년물 입찰 수요가 저조했고, 이 소식이 5년물 채권수익률이 불타는데 기름을 부었고, 그걸보고 10년물까지 상승하는 그런 그림이였습니다.

채권 수익률 상승의 오버슈팅은 필연적으로 현재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의 경색을 예정하며, 이는 곧 연준의 개입을 잉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야수들은 금리 급등이 일으키는 증시의 이런 발작을 '기회'로 활용하겠죠.

물론 금리인상을 당장 하지는 않을 겁니다.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상태에 있는 것은 부정할 수없고 채권수익률의 급등에 주식시장이 발작하는 거죠.

아래의 늬앙스로 해석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채권수익률의 상승은 연준의 정책목표 달성이 크게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연준 관계자가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큰 문제가 안된다고 발언한적이 있는데 그때와서 금리 많이 올리면 된다는 의미겠죠.


근데 파월의장은 최근에 3년간 금리인상 없다고 발언을 하셨는데 지금 시장을 보니 금리인상 3년안에 하는거 아니냐는 그런 불안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식시장 이런데 연준 무슨 조치라도 취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수있죠. YCC,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Evan's Rule 등..

근데 개인적으로 연준이 지금 무슨 액션을 취할 것 같지는 않군요.
이미 완화적인 환경이니까요.

게다가 최근 연준 총재들의 발언들을 보면 금리상승? 경기회복의 긍정적 시그널! 국채금리 상승? 신경쓰지도 않는다! 웰컴!



결론적으로 기술주 주주들은 당분간 심한 변동성으로 고생할 것 같습니다. 위든 아래든요. Fed의 스탠스를 모니터링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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