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터린치도 기업이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요즘 주식시장에서는
매출만 폭발적으로 늘면 적자가 아무리 많아도 용서해주잖아
사실 기업의 존재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인 만큼 지구는 둥글다 라는 말 만큼이나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요즘 기업들을 보면 피터린치가 구식인걸까 아니면 결국에는 매출만 늘고 적자가 돌아서지 않는 기업은 쓰레기인게 맞는걸까
쿠팡같이 피흘려도 돌격하는 기업은 피터린치였다면 뭐라고 얘기했을까
은퇴한 이후에
닷컴버블도 양적완화도 코로나사태도 모두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텐데
피터린치는 주식시장의 본질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까
자기가 활동하던 때와 지금은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이 달라졌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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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적자를 용서해주는 논리가 사실 그렇긴 하지 지금 일종의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는... 그런 기업은 투자하기에 적당한 기업일까 피터린치는 정말 정석적으로 착실하게 이윤을 잘 내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기업을 사는 완전 정도를 걷는 사람인 느낌이라 쿠팡, 테슬라 같은 사파 같은 기업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매우 궁금함
매출이 나중에 이익으로 돌아오기때문임
아마존의 사례를 보셈
https://m.blog.naver.com/guru1991/221745405056
가장
최근 인터뷰에서 매출에 대해 언급함
쿠팡의 사례로 보았을 때도 처음엔 순익적은 매출이라도 그런 시스템이 사회 전반에 문화로써 녹아들면 매출은 그다지 늘지 않아도 순익이 올라온다더군요. 그게 데이터에서는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무형자산으로서 시스템의 폼을 끌어올린다고 하더라고요. 배송기사들의 근무경력이 늘어나거나 해서 그들이 애사심이 생기고 베테랑이 되면 동기간 업무효율 대비 더욱 많은 배송건수를 올린다든지. 상품배송 품질이 상승한다든지 하는 등의 것이요
아주 간략하게 얘기하면 마치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적자가 나더라도 사업 규모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최적화가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는 이익이 나는 기업으로 변모하는?
플랫폼 기업의 펀더멘털은 결국 플랫폼 그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 그룹의 크기에 달려있음 이말인즉 플랫폼 기업의 경우 제대로된 시스템의 존재만 깔린다면 그 외적으론 커뮤니티 그 크기가 곧 플랫폼의 질을 결정하며 플랫폼의 질이 올라갈수록 플랫폼의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있음
플랫폼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이윤에 의지하는 시스템이고 피터린치급 되는 투자자가 이런 커뮤니티 시스템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할리가 없다고 봄 그리고 매출의 증가는 곧 커뮤니티의 증가세를 의미하는것이고 커진 커뮤니티는 플랫폼에겐 하나의 자산임
이 무형자산의 증가세가 기업의 순이익의 손실분보다 크다면 이윤을 내는 기업이라고 생각함 또한 아마존이나 구글같은 1세대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말 그대로 모험이었지만 이후의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는 일정한 손익루트는 모험이 아닌 공식으로 자리잡혔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