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는 시간도 분명 중요하지만 vr기술과 맞물려 생각하면 일리있는 생각인듯.. 출퇴근시 테슬라 차타고 애플 vr로 3d 넷플릭스를 본다면 ..
개가치투자(223.62)2021-02-27 08:27
답글
출퇴근도 출퇴근이지만 도심 위주로 갖춰진 인프라 접근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교통혁신이 아니더라도 출퇴근 자체는 재택근무처럼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한데 도심만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흥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서요
ㅁㅁ(220.75)2021-02-27 08:31
막상 급격한 집값 양극화의 근본적 원인은 10년간 서울 재건축 틀어막아서 공급초부족 + 급격한 세금규제로 있던 공급물량 마저 조여서 나온 것인데 무슨 정책이 해결책이 아닙니까 ㅋㅋㅋ 멍청한 정책이 본질적인 원인인데
익명(118.221)2021-02-27 08:43
답글
그리고 교통혁명이 난다해도 이런 멍청한 정책이 유지된다면 똑같습니다 다만 수도권의 영역권이 넓어질 뿐이죠
결국 가격은 수요-공급 문제입니다
익명(118.221)2021-02-27 08:45
답글
강남 시골바닥일 때부터 교통은 항상 상상 이상으로 좋아져 왔다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익명(118.221)2021-02-27 08:53
답글
정부 정책이 불에 기름을 끼얹은 건 동감합니다. 다만 런던, 파리같은 주요 대도심만 봐도 서울 집값이 지금처럼 되는건 시간문제일 뿐 필연이었지요
익명(121.167)2021-02-27 09:07
답글
그때나 지금이나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키로 밟는건 마찬가지고... 단순 교통 환경이 아닌 이동시간과 거리의 개념을 바꿀만한 교통 혁신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익명(121.167)2021-02-27 09:09
마주하는 사람, 커뮤니티의 질도 중요 합니다. 사람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라 직접 네트워킹이 필요한데 주변 민도가 엉망이면 싫죠. 그래서 대단지 아파트에 커뮤니티 센터 박아넣고 폐쇄적인 성곽으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좆선좆바퀴벌레감별기(118.235)2021-02-27 08:45
답글
주거지역의 계층화 및 단절이야 인류 역사에서 언제나 있어 왔고 앞으로도 쭉 이어지겠지요. 다만 서민들이 굳이 서울 입성에 목을 맬 필요는 없어질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교외나 지방에 살아도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러 이동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거나, 이동 시간의 개념 자체가 또 다른 여가 및 휴식시간으로 바뀌도록 할 정도의 교통 혁신이 동반된다면요.
ㅁㅁ(220.75)2021-02-27 09:23
답은 학군이고 개좆같은 평준화 없어져서 강남항군 말고도 명문고 생기게 했어야되는데 이미 출산율 좆박아서 지금부터 풀어도 지방에 명문고 다시 생길수가 없름 - dc App
28th(sojang28th)2021-02-27 08:51
답글
인구감소와 함께 점점 소위 말하는 명문대라는게 의미없어지는 시대가 올텐데 자율주행 + vr/ar이 어느정도 보급화가 되는 5~10년 뒤에는 진짜 부동산양극화가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ㄴㅁ(110.15)2021-02-27 09:11
답글
뭐 당연히 서울이 지방보다 가격이 높기야 높겠지요. 다만 출퇴근 및 인프라 접근성 문제가 해결될 정도로 고도의 교통 혁신이 이루어진다면(혹은 본문에 써 있듯 이동시간의 개념 변화라던가) 서민들이 무리해서라도 서울에 입성할 이유가 없어지니 자연스레 수요도 감소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ㅁㅁ(220.75)2021-02-27 09:15
교통혁신이 되도라도 소위 말하는 급지에 따른 가격차는 발생할겁니다. 다만 동심원이 좀 더 넓어진다거나 하겠죠
캐피탈리즘(marine2da)2021-02-27 09:24
답글
가격차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하겠지요. 단 1분이라도 절약된다면 당연히 그 급지가 비쌀테고...
ㅁㅁ(220.75)2021-02-27 09:25
교통이 좋아지면 배후지 영역이 넓어져서 맞느말이죠 안정화 역할을 하는듯요 현재 gtx가 그 역할을 하는건데 아직 한참 남았지요 - dc App
패자부활쩐(shortchoong)2021-02-27 10:30
멀리 갈 것도 없고 그게 지금 gtx에요...
ㅁㅁ(222.234)2021-02-27 10:33
임대주택이나 원룸촌에서 한달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 dc App
ㅁㅇ(119.70)2021-02-27 11:05
집 근처 인프라가 중요하지 출근시간이 중요한게아님
징어(kamille)2021-02-27 11:13
저는 Si Fi 영화나 소설이 결국은 우리의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고 늘 생각하는데... 서울-비서울, 강남-비강남같은 직주근접에 기반한 일차원적인 입지 차별화는 희석될 가능성이 높지만 테크놀로지가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서 조차도 주거환경의 차이는 더욱 극명히 나뉨을 보여주거든요. 에셋 관점으로서의 부동산, 주거환경 관점으로서의 부동산 모두 초양극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최상위의 밴드가 얇아지고 나머지가 하향 평준화되지 않을까...
익명(211.52)2021-02-27 11:26
5년전 집값만 봐도 정책탓이 맞고 해결이 기술혁신과 보급이 되는거지
익명(221.145)2021-02-27 11:32
지진이라도 한 번 크게 일어나서 부동산 과열된 지역 전부 무너졌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네요.
익명(59.5)2021-02-27 11:32
답글
차라리 청와대랑 국토교통부가 무너지길 바라는 게 안전하고 빠를 듯
익명(118.221)2021-02-27 12:07
공급 많이 떄려박으면 됨
gd(118.33)2021-02-27 12:46
1. 고급 중급 하급 주택을 각각 수요 공급에 맞게 시장이 공급하도록 내버려둔다.
2. 지방에 집약도시를 설정하고 발전시켜 수도권 집중화를 막는다.
근데 이미 늦어서 위에 두개 불가능. 문정부가 좋아하는 '비가역적'이라는 단어에 딱 맞는 지방붕괴 부동산폭등 상황에 이미 돌입함. - dc App
출퇴근하는 시간도 분명 중요하지만 vr기술과 맞물려 생각하면 일리있는 생각인듯.. 출퇴근시 테슬라 차타고 애플 vr로 3d 넷플릭스를 본다면 ..
출퇴근도 출퇴근이지만 도심 위주로 갖춰진 인프라 접근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교통혁신이 아니더라도 출퇴근 자체는 재택근무처럼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한데 도심만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흥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서요
막상 급격한 집값 양극화의 근본적 원인은 10년간 서울 재건축 틀어막아서 공급초부족 + 급격한 세금규제로 있던 공급물량 마저 조여서 나온 것인데 무슨 정책이 해결책이 아닙니까 ㅋㅋㅋ 멍청한 정책이 본질적인 원인인데
그리고 교통혁명이 난다해도 이런 멍청한 정책이 유지된다면 똑같습니다 다만 수도권의 영역권이 넓어질 뿐이죠 결국 가격은 수요-공급 문제입니다
강남 시골바닥일 때부터 교통은 항상 상상 이상으로 좋아져 왔다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정부 정책이 불에 기름을 끼얹은 건 동감합니다. 다만 런던, 파리같은 주요 대도심만 봐도 서울 집값이 지금처럼 되는건 시간문제일 뿐 필연이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키로 밟는건 마찬가지고... 단순 교통 환경이 아닌 이동시간과 거리의 개념을 바꿀만한 교통 혁신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마주하는 사람, 커뮤니티의 질도 중요 합니다. 사람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라 직접 네트워킹이 필요한데 주변 민도가 엉망이면 싫죠. 그래서 대단지 아파트에 커뮤니티 센터 박아넣고 폐쇄적인 성곽으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주거지역의 계층화 및 단절이야 인류 역사에서 언제나 있어 왔고 앞으로도 쭉 이어지겠지요. 다만 서민들이 굳이 서울 입성에 목을 맬 필요는 없어질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교외나 지방에 살아도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러 이동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거나, 이동 시간의 개념 자체가 또 다른 여가 및 휴식시간으로 바뀌도록 할 정도의 교통 혁신이 동반된다면요.
답은 학군이고 개좆같은 평준화 없어져서 강남항군 말고도 명문고 생기게 했어야되는데 이미 출산율 좆박아서 지금부터 풀어도 지방에 명문고 다시 생길수가 없름 - dc App
인구감소와 함께 점점 소위 말하는 명문대라는게 의미없어지는 시대가 올텐데 자율주행 + vr/ar이 어느정도 보급화가 되는 5~10년 뒤에는 진짜 부동산양극화가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뭐 당연히 서울이 지방보다 가격이 높기야 높겠지요. 다만 출퇴근 및 인프라 접근성 문제가 해결될 정도로 고도의 교통 혁신이 이루어진다면(혹은 본문에 써 있듯 이동시간의 개념 변화라던가) 서민들이 무리해서라도 서울에 입성할 이유가 없어지니 자연스레 수요도 감소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교통혁신이 되도라도 소위 말하는 급지에 따른 가격차는 발생할겁니다. 다만 동심원이 좀 더 넓어진다거나 하겠죠
가격차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하겠지요. 단 1분이라도 절약된다면 당연히 그 급지가 비쌀테고...
교통이 좋아지면 배후지 영역이 넓어져서 맞느말이죠 안정화 역할을 하는듯요 현재 gtx가 그 역할을 하는건데 아직 한참 남았지요 - dc App
멀리 갈 것도 없고 그게 지금 gtx에요...
임대주택이나 원룸촌에서 한달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 dc App
집 근처 인프라가 중요하지 출근시간이 중요한게아님
저는 Si Fi 영화나 소설이 결국은 우리의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고 늘 생각하는데... 서울-비서울, 강남-비강남같은 직주근접에 기반한 일차원적인 입지 차별화는 희석될 가능성이 높지만 테크놀로지가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서 조차도 주거환경의 차이는 더욱 극명히 나뉨을 보여주거든요. 에셋 관점으로서의 부동산, 주거환경 관점으로서의 부동산 모두 초양극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최상위의 밴드가 얇아지고 나머지가 하향 평준화되지 않을까...
5년전 집값만 봐도 정책탓이 맞고 해결이 기술혁신과 보급이 되는거지
지진이라도 한 번 크게 일어나서 부동산 과열된 지역 전부 무너졌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네요.
차라리 청와대랑 국토교통부가 무너지길 바라는 게 안전하고 빠를 듯
공급 많이 떄려박으면 됨
1. 고급 중급 하급 주택을 각각 수요 공급에 맞게 시장이 공급하도록 내버려둔다. 2. 지방에 집약도시를 설정하고 발전시켜 수도권 집중화를 막는다. 근데 이미 늦어서 위에 두개 불가능. 문정부가 좋아하는 '비가역적'이라는 단어에 딱 맞는 지방붕괴 부동산폭등 상황에 이미 돌입함. - dc App
비가역적 임대주택만 도배하려고 혈안이죠 ㅋㅋㅋ 그마저도 지들 뜻대로 되기 쉽지않겠지만요 ㅋㅋㅋ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문화, 교육, 의료,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대도시를 육성했다면 어느정도 분산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님의 인사이트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기술이나 통신이 발달해도 강남불패는 영원할것같은 느낌... 그들만의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