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장 1조9천억 찍어내면 백퍼 국채금리는 더 튈거임.
문제는 이게 경기반등과 실업률을 잡아내면서 소비가 촉진이 된다는 가정하면 국채금리 튀어도 결국에는 안정권에 들어서겠지만
반대로 실업률 망하고 소비가 촉진 되지 않는 경우에는 역대급 스태그플레이션이 올수도 있다고 보는 중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나는 일단 바이든이 최저임금 밀어붙인다고 가정하면
백퍼 스테크 플레이션에 배팅 할 예정임.
당장 대한민국에서 체험해 봤기 때문에 코로나여파로 이제 회복 중인 기업들이 태반인데
최저임금 인상 때려버리면 기업들이 버틸 수가 있을 리가 없음.
근데 어차피 미국 최저임금이 지나치게 낮아서 우리 같이 무식하게 처올린거랑은 상황이 다름
저는 항상 최저임금은 시장에 맡겨야 된다고 판단하는 사람이라서, 솔직히 정부는 노동시장에서 회사들이 노동에 대한 법률을 잘 지키도록 만드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는 사람임. 감시자의 역할을 해야지, 연봉이고 뭐고 다 개입하는거는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최소한의 법률을 지키도록 하는 것중 하나가 최저임금제도인 것인데 우리나라는 좀 대책없이 막 올렸죠 미국은 반대로 지나치게 낮은 걸 이번에 올리자 느낌인데 바이든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리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최저임금이 낮다 높다 판단하는 근거가 뭔가요? 통계자료나 지표 있으면 정보좀.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나,텍사스,뉴욕 같은 빅마켓들은 시급이 15달러정도인데, 상대적인 스몰마켓이나 러스트벨리같은 곳은 최저임금이 7.5달러정도입니다. 지금 바이든 정부는 자기 임기 동안 15달러를 기준으로 맞추겠다인데, 말이 15달러지. 작은 중소기업들은 15달러씩이나 주면서 사람들 체용을 못해요
Gdp가 높아보여도 막상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빈부격차 심한듯 15달러 인상은 좀 위험해보이긴함
학문적으로는 중위소득 대비 비율 봄
낮은최저임금이 팁문화발달에도 한몫을 했죠...
https://www.vop.co.kr/A00001551500.html
최저임금은
하원과 반대로 상원에선 통과되기 힘들어보이는거같은데 미국 의회 구조는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긴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