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길어야 코로나는 길어야 3개월 정도 안에 정점을 찍고 백신 연구 결과 + 마스크 등 대응책 효과가 서서히 나올거라고 봐서 이번 2분기 어닝 시즌 전후로 코로나/불황에 “비교적” 강한 섹터 위주로 실물주 투자 비중을 늘릴 생각입니다. 아직도 박스권 쳐놓고 알짱거리는 회사들이 많아서 조정만 차분히 기다리다 하단 근방에서 진입해도 충분히 안정적인 가격대에서 매수 가능할듯.
(예시 1) 주거용이나 병원, 상업용 마트 위주 리츠
(예시 2) 호텔업 (국내 여행 비중이 늘어서 항공/크루즈에 비해 피해가 덜함)
(예시 3) 레스토랑
(예시 4) 사무자동화/로봇/중공업
(예시 5) 제약주/병원 운영 업체
(예시 6) 생필품
이 정도 가이드라인 잡아놓고 천천히 입질해볼 생각. 포트폴리오 전체 비중 대비 15%에서 25%까지는 늘리는게 목표.
(예시 1) 주거용이나 병원, 상업용 마트 위주 리츠
(예시 2) 호텔업 (국내 여행 비중이 늘어서 항공/크루즈에 비해 피해가 덜함)
(예시 3) 레스토랑
(예시 4) 사무자동화/로봇/중공업
(예시 5) 제약주/병원 운영 업체
(예시 6) 생필품
이 정도 가이드라인 잡아놓고 천천히 입질해볼 생각. 포트폴리오 전체 비중 대비 15%에서 25%까지는 늘리는게 목표.
지금은 아마존, 테슬라로 대표되는 고 PER주 혹은 성장주(대부분은 기술주) 인데, 여기서 저 PER주 (가치주)의 시대로 변할 거란 얘기인거 같은데, 어렵습니다. 성장주가 올라갈 데까지 올라가서 잠시 가치주 차례가 된 것인지, 아니면 본문대로 먹고사는게 중요한 시기라서 가치주의 시대가 되는지는..
제 의사가 정확히 전달이 안된거 같네요. 저도 1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술주가 전망이 밝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6개월 정도는 기대감에 가치주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으로 적어봤습니다.
다만 본문에 동의하건 동의하지 않건, 지금부터 단기간에서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가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은 일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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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쪽 전공자가 보기에 코로나 종식은 최소 4년에서 최악 8넌. 인류가 적응해서 일상생활에 가는건 2,3년으로 봐요
일상생활에 적응하는데 2-3년 걸리는 이유는 그때까지 효과 있는 백신이 못 나올거라고 보시는건가요?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저도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은 수년 이상 걸릴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도국까지 통제 가능한 정도가 되려면 머나먼 세월이 필요하겠죠
미국 언론들이나 IHME 프로젝션 같은 소스를 보면 대부분 확산세가 “컨트롤 가능할 정도로” 잡힌다고 보는 시각이 많던데 헤지맬라고님은 코로나 확산세가 겨울에 더 심해질거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경제에 타격이 제가 상정한 것 이상으로 심해질텐데요.
어떤 생물을 전공하십니까? 누가 4년으로 봅니까 저는 처음 듣습니다. 레퍼런스를 가져와보시고 논합시다. 개인의 생각은 쓸 수 있지만 근거 없는 말은 하지맙시다 - dc App
백신 인류개발 최단기록이 4년입니다. 근데 코로나는 dna가 아니라 rna바이러스라서 돌연변이 속도가 빠르죠. 종식이란 말은 백신개발을 뜻했는데, 백신개발은 오래 걸릴거란 얘기였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치료제 or 바이러스의 치사율 하락쪽으로 변이인데, 항바이러스제는 몇년 걸릴 지 모르겠습니다.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공존은 스페인 독감에 준해 2년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물 전공이라고 했는데 석사는 이름만 생물이지 제 수준은 학부 졸업 수준이네요.
미국 마스크 착용률을 라틴아메리카 수준이라도 끌어올리면 미국 내수 서비스업 8월 말부터 매수할 의향있는데 못 할 것 같아서 이미 다 털었지. 트럼프가 마스크쓰라고 한 것도 데이터보고 그런 거겠지.
그놈의 마스크는 진짜... 그래도 점점 착용률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기는 하네요. 일단 Q2 결과 + 앞으로 한달 추이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거 같아서 여유있게 봐도 될듯 합니다
코로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예상을 기억해 보세요. 인류라는 종이 미지의 적과 전쟁중이고 현재 경제상황은 전시경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추측이 아닌 데이터가 필요할듯 마스크 착용률 각국 병원의 수용률 등..
미국 기준으로는 병원 수용률은 어지간하면 문제가 안될텐데... 국지적인 과포화는 있어도 3-4월에도 의료붕괴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마스크 착용률이 관건일텐데 이건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나아지지 않을지?
가장 눈에 보이는 데이터는 미국이 확진률을 7-9% 대에서 한달간 붙들어매고 있다는게 고무적입니다. 확진자 수가 늘은 만큼 테스트 물량을 늘린거라 (요즘 하루에 백만건 가량 검사하더군요) 실제적으로는 코로나의 확산세는 제 이전 예측보다는 덜 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스크 안쓰면 불가능 아닐까요.. - dc App
동의합니다. 미국의 마스크 착용률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리스크가 현존하는 이상 아직은 코로나에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실물주만이 투자에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가 1-2년 더 지속된다면 크루즈는 부도위험이 높아지겠지만 레스토랑이나 마트는 타격이 훨씬 덜할겁니다. - dc App
미국 마스크 착용률은 6월 19일 기준으로 평균 30~40%수준이야. 가장 높은 주가 메사추세츠 주 62%, 가장 낮은 주가 테네시 주 15%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소스가 있나요? 텍사스 / 트럼프 착용권고도 있고해서 좀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민주당 지지 대도시라 체감상 50% 정도 같은데 다른 동네 트렌드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 dc App
크루즈 동의하고 레스토랑은 casual, fast casual, fast food에 따라 전망이 다르고, 마트라고 하면 월마트, 코스트코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둘 다 valuation 에 비해 비싸서 식료품 회사 차라리 사는 걸 추천할게.
매일 업데이트는 안 되고 한달에 한번 씩 나오는 데이터는 있어. 감염자 수, 사망자 수도 아니고 마스크 착용률 데이터는 매일 안 나오지 ㅋㅋㅋ.
레스토랑도 레스토랑 나름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일단 딜리버리 + 테이크아웃으로 이전 매출의 70%는 회복 가능해야... 물론 맥도날드 같이 완전 패스트푸드면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이번주 다양한 스펙트럼의 레스토랑들 실적 발표가 있으니 아마 충분한 데이터는 쌓일 것 같습니다. - dc App
식료품 회사는 Sysco 좀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쪽은 캐터링 의존도가 좀 높긴하죠. 저도 월마트/코스트코는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생각하고, 조정이 온다면 오히려 타겟이나 월그린스 같은 회사들 생각중입니다. - dc App
써놓은 것 중에 산다고 하면 그나마 TGT인데 난 마트는 지금 사기에 별로라고 생각해서 ㅋㅋㅋ. SYY같은 식품 유통 업체도 별로라고 생각해. 소프트웨어 기술주 이외의 주식을 매수한다면 현금흐름과 valuation이 기준치 이상이여야 하는데 내 기준치에는 맞지 않네.
ㅎㅎ 저도 그래서 지금은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 관심 리스트에만 두고 8월 이후에나 가격이 좀 착해지면(?) 진입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