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미 단순 제조업에 있어선 중국에게 파이를 많이 뺐겼고, 다시 되찾을 수 없다고 판단했을거라 봅니다.


미국이 일본의 패권을 매몰차게 무너뜨렸듯이, 미국이 어떤카드를 꺼내고 있다고 보는데 

저는 그것이 '전기차'룰 가장한 반도체 전쟁과 '친환경'을 가장한 제조업 붕괴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전기차와 친환경은 어쩌면 이 세상에 크게 필요없는...?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가장 따라잡기 힘든 2가지를 꼽자면,

'반도체'와 '환경문제'가 있습니다.


1) 반도체

반도체는 알다시피 전기차의 주요부품이고, 이를 미국-일본-한국 동맹이 꽉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추가하자면 대만정도. 중국이 대만에 미쳐있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반도체가 가장 클꺼라 봅니다. 미국이 만드는 미래 세상의 늬앙스는 전기차-친환경입니다. 중국이 어쨌거나 전기차시대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반도체를 잔뜩써야하는 이 분야에서 미국을 앞질러야하는데 지금 상황에선 불가능에 가깝고 오히려 기회는 한국에 더 많다는 생각이드네요. 사실 세상은 전기차 없이도 괜찮은 상태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앞다퉈 이렇게 전기차를 강조하는건 결국 대중 압박카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 환경문제

중국을 가보신분들은 알겠습니다만, 얘네들은 결코 미국만큼 환경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그 의지조차 없죠.

미국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조업이 성행하는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나오는 오폐수와 기타 환경문제들은 중국의 주요사업을 꺾지 않는 한 이룰수 없는 과제입니다.

친환경은 중국에서 불가능한 영역일지 모르고 친환경을 구현하려면 제조업을 버리거나 혁신적은 시스템 개조가 필수입니다. 세상의 무브먼트가 친환경으로 가는 와중에 G2인 중국이 다른 국가보다 월등히 낮추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떤 '조약'에 의해 엄청난 벌금 혹은 투자 철회를 통해 중국에게 큰 위기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