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난 월가아재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정말 좋아해 


하지만 월가아재가 하는 말을 좀 주의깊게 기울였으면 좋겠어 


월가아재가 하는 말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맞는 말도 맞아 근데 


월가아재의 포지션을 잘 봤으면 좋겠어 월가아재는 트레이더 이지 인베스터는 아닌거 같아 


그 근거로는 100인의 영웅들 보면 트레이더들이 많이 나왔어 


나는 월가아재의 트레이딩적 관점에서는 굉장히 배울점이 많고 새로운 세계로 입문하는 느낌이 들어 


예를들면 원자재, 지수, 개별종목 콜풋옵션 등등 여러가지로 횡보장 혹은 하락장에서도 돈을 따는 방법을 알려주는 귀인이라고 생각해 


난 그런데 월가아재에게서 인베스터의 모습은 잘 안보이는거 같아. 예를들면, 월가아재는 개별종목을 탈지 안탈지 여부를 수익률로 계산을 하거든.


근데 뭐 트레이딩적 관점에서는 1년에 얼마 벌고 얼마를 손해를 덜보는게 굉장히 중요해, 하지만 투자자들은 좀 다른 관점으로 봐야하지 않겠음?


부모가 자식한테 대학 졸업할때 까지 성과 못내면 호적에 파버린다거나 그런짓은 안하잖아? 


그래서 투자를 할때 있어서는 개별종목이 년수익이 당장은 안좋더라도 갑자기 포텐 폭발해서 성장 할 수도 있듯이,


박지성의 아버지는 전재산 다 털어서 아들 축구교육 시켰는데 맨유까지 가서 돈 엄청 벌어다 줬잖아? 


그랬듯이 자기의 인사이트와 안목을 믿고 수익률이 어쩌고 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건 투자자의 기본덕목이 아닐까 싶어. 


블룸버그 갤러리는 내가 본 봐로는 트레이더 보다는 투자자의 포지션인 사람이 많은거 같아. 


그렇다고 월가아재를 내가 싫어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야. 난 월가아재한테서 배울점도 굉장히 많고 이런 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흐름을 알려주기에 굉장히 유익해. 


월가아재가 하는 말을 100프로 다 듣지 말고 어느 부분을 골라서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투자의 대가들이 항상 하는 말 있지 내가 뭘 하는지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롤모델을 찾으며, 


반대포지션인 사람들 얘기도 귀기울여 보고 이런 옵션도 있구나 라고 배워갔으면 좋겠어. 


레버리지를 쓰는것은 수익 혹은 손해를 극대화 하는것이지 투자실력을 늘리는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아.


PS. 월가아재님 블룸버그 갤러리 자주 오셔서 여러가지 인사이트나 시황에 대한 생각들을 더 자주 올려주셨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