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버크셔는 빌애크먼이 말했듯이 버핏픽 가치주 ETF나 다름없는 주식임
이번 연례 서한에서 버크셔는 버크셔의 핵심 사업 4가지를 소개했는데
보험 > 애플 지분, BNSF(철도) > 버크셔에너지
이렇게 어느정도 우선순위를 구분해서 설명함
이 사업들중 BNSF와 버크셔에너지는 인프라 거물임. 이 두 회사의 소유권만으로도 미국 부동산, 플랜트 및 장비 소유 미국 1위. 다음이 at&t
이걸 설명한 이유는 그동안 버핏은 가치투자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이에 엄청 성장하며 현금을 어마하게 축적함. 덕분에 단점은 움직임이 무거워졌고 대기업급 회사에 투자하거나 아니면 투자할 회사를 완전히 인수하는 투자전략으로 스탠스가 바꼈음
08년도 금융위기당시 그래서 버크셔의 역할이 최후의 유동성 공급자 역할이였음. 뱅오아, 골드만삭스 등에 현금 부었음.
버크셔같이 할만한 회사는 없었고 그에 버크셔는 훌륭한 보상을 얻었음.
근데 이번 2020 코로나 당시는 Fed 통화정책과 재무부의 재정정책의 콤비로 빠르게 틀어막아 08년도 위기와 같은 기회가 버크셔에겐 없었음. 그 후에 버크셔는 자사주 매입함.
근데 저는 다른 기회가 또 보인다고 말하고 싶음.
알다시피 이번 미국 부양책은 인프라투자에 집중되어있음. 텍사스 전력망 붕괴 사건은 인프라 현대화를 해야하는 근거가 되는 가장 최근의 사례이고 앞으로 더 많이 해야할 필요성이 생김.
근데 버크셔는 위에서 핵심사업 2개만으로도 국가의 인프라 투자에 가장 독보적으로 도움을 줄 수있는 위치라는 것.
보통 인프라나 유틸리티 주식은 고배당맛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음. 그래서 주가 상승여력보다는 주가에 안정성이 있는 편.
근데 버크셔? 버핏은 배당따위 주지않음.ㅋㅋ
이걸 다시 생각해보면 인프라 투자로 번 이익을 주주들 안주고 모두 버크셔가 다 쳐 먹음. 버크셔의 성장 즉 주가에 상승 여력이 생긴다는 것.
몇년동안 국가 주도 인프라 투자에 도움을 줄수있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도움을 주면서 이득도 뽑아먹을 수있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아마 버크셔도 이걸 기회로 삼지 않을까 생각을..
개인적인 생각이고 매수매도 추천아님. 버크셔가 경기부양책으로 주도되는 미국 내 인프라 투자를 기회로 확실히 삼으면 이런 시나리오를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를 가정한 베팅 ㅋ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로 재밌게 들어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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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RK.B 소량매수해뒀어여 보험 에너지 소비재 어느거하나 지금 시점에 조은... - dc App 뚜잇
버크셔 저평가가 너무 심함 자기주식 계속 태우는데도 주가가 잘 안오르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평가 너무심함ㅋㅋㅋ 지금도 많이 오른거 같지만 2018년 1월 대비 20%오른거임 나도 이때부터 들고있던거 작년에 팔아버림 그냥 보기엔 다 좋아보이는데.. 주가는 안오르는 기업
그러게 말이에요. 버크셔가 관리해서 헤지펀드들 못 깝치는걸까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