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통해 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며, 주식시장이란 원래 사람을 현혹시키므로, 자신의 행동에 아무 의문없이 남들 하는대로 따라하는 그 순간이 위기의 순간이 될 수 있다
뛰어난 기업의 주식은 고점에 사거나 폭락장에 사나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다. 정말 중요한건 그냥 그저 그런 기업들과 이 뛰어난 기업을 구분하는 투자자의 안목이다
R&D를 통한 회사의 이익은 그전의 다른 모든걸 씹어먹을 정도로 혁신적인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로 끝나며, 효과를 보는데도 10년가까운 시간이 걸린다.
불황이 닥치면 정부의 적자는 불어나며, 인플레이션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이럴때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은 큰 타격을 받게된다
인플레이션이 오고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느데, 이럴때 역대 최저로 떨어진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단기투자자에겐 좋을수 있어도 장기에게는 별로다. 길게 놓고보면 확정 마이너스 손실을 입힌다. 특히 2차대전 전에 채권을 산 사람들은 원금을 반 이상 잃어버렸다. 일시적으로 채권이 매력적일 수 있어도, 주식과 비교해 장기적으로 놓고보면 전혀 좋을것이 없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개인 투자가가 매매시점을 파악하기란 지극히 어려울 것이다...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돈으로 진짜 좋은 기업의 주식을 장기보유하는게 훨씬 좋다.
15 point
-1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기업을 사라. 영업이익은 회계장난이나 매각등으로 일시적으로 개선이 가능해, 안정적인 지표는 아니다. 이때 이 매출의 성장은 끊임업는 연구와, 경영진의 열정에 의해 이루어져야한다
-2 회사의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새로운걸 개발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있는가
-3 R&D의 생산성은 어떠한가
-4 판매,마케팅 부서가 다른 기업에 비해 평균 이상으 하는가
-5 영업이익률은 괜찮은가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언가 하는가
-7 노사관계는 괜찮은가? 노조가 없는 것이 강압에 의한것이 아니라 회사의 풍부한 지원에 의한 것이면 잘될 확률이 높다(역주: 삼성)
-8 임원간에 관계는 괜찮은가
-9 기업 경영진 라인업이 고퀄리티에 다수인가? CEO가 잡무까지 다 처리하는 회사는 클 수 없다.
-10 회계관리를 통한 개선능력은 있는가?
-11 경쟁업체가 아직 하지 못하는, 해당 회사만의 매우 특별한 기술이 있는가? 제품을 경쟁업체로 보호해주는 것은 특허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발되며 앞서나가는 기술이다.
-12 이익을 보는 시각이 장기적인가? 가령, 하청업체를 후려치는 경우에는 경기불황기에 좋은 하청업체를 구하지못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단골손님을 푸대접하면 망하기 십상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13 너무 잦은 증자로 이익이 희석되지는 않을것인가?
-14 문제가 있을때 이를 시인하고 개선하는가?
-15 경영진이 진실하고 최고수준인가? 가령 스톡옵션을 자주 발행하면 주주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자들은 성공적인 투자에 대해 환상이 있는데, 방구석 회계마스터가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한다는 것이 그 좋은 예시다.
성장주가 가치주에 비해 좋은건, 저평가주식은 수년에 걸려 끽해야 5 0%오르는데, 성장주는 수년에 걸쳐 수백%가 오른다.
배당률이 높은 기업보다, 이 배당을 적게 주더라도 회사 성장에 재투자한 기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배당을 주고 주가도 많이 오른다
경제전망은 성장주의 매수타이밍에는 크ㅔ 중요하지 않다. 성장주는 대부분 과학기술의 첨단에 서 있는데, 이런것들은 실패도 잦으며 생산가동이 가능하기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있다. 이런 제품을 개발하면 회사는 이 이익을 다시 새로운 제품개발과 기술개발로 돌리는데, 이런건 주주들이 알기 어렵다. 그런데 보통 주식시장을 보면 신제품 발표가 나는 순간에 풀매수하면서 주가가 오르다가, 뭔가 잘 안되고 꼬일때마다 주가가 계속 하락한다. 이런 시점이 바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일단 제품이 자리를 잡으면, 이후에는 통상적인 영업비용만으로도 매출이 마구 증가할 것이다.
경제전망을 정확히 하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사려는 회사의 시시콜콜한 디테일에 대해 모두 파악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주가 차익은 매도의 사유가 되서는 안된다. 가능한 매도의 이유는- 첫째는 다른 기업이 장기적으로 더 좋을것이라는 전망이 있을때이며, 두번째는 매수할 때 실수가 있었다고 판단될 경우이다. 이때 여기에 알량한 자존심을 넣으면 안되는데, 가령 본전은 건질때까지 존버하겠다는 마인드로 인해 대부분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셋째는 회사의 가치가 변하는 경우인데, 경영진 능력이 떨어지거나 자만에 빠지는 등에 상황에 읳나다.
회사의 스토리가 잠깐 꼬이면 주가가 내려가는데, 경영진이 참되다면 금새 이는 해결될 것이다.
제대로 된 주식을 샀다면, 매도할 이유가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온갖 이유로 팔아치우라고 하는데, 대표적인게 주식시장 하락장이 왔다는 것이다. 좋은 회사라면 다음 강세장에는 반드시 오를텐데, 판다음에 대체 언제 매수할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는가? 오히려 약세장이 오지 않으면, 주가가 우상향하기도 한다. 매수해야 할때 할일을 정확히 했다면, 매도시점은 아마 영원히 오지 않을것이다
단순히 너무 많이 올라서 파는건 전혀 좋지못한 투자결정이다. 최고의 주식이 평균적인 시장 주식들보다 지표가 많이 올라있다고 팔아야 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다.
하지말아야할 것들 몇가지
-1 : 선전하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영업이익도 없이 막 상장한 기업은 전문애널리스트도 없고, 회사의 추이를 검증할수도 없다. 그리고 이런 경우 한두명의 핵심인물 위주로 돌아가는데, 이 핵심인물이 제품은 잘 만들어도 팔거나 마케팅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2 : 좋은 회사지만 장외시장이라서 거르는것
-3 : 사업보고서의 표현이 마음에 든다고 사는것; 멋진 사진과 차트는 아무 의미없다
-4 : 고평가되었다고 해서 머나먼 훗날의 영업이익에 대한 주가가 모두 반영되었다고 속단하지 말라
-5 : 작은 호가차이에 연연하지 말라.
-6 : 과도한 분산투자는 하지 말라. 잘 아는기업 소수 몇가지에 투자하는게 잘 모르는 기업 여러개에 투자하는것보다 안전하다. 세심하게 관리하기 힘들어지면 오히려 리스크가 커진다
-7 : 전쟁우려로 매수를 두려워하지말라. 전쟁은 오히려 통화 팽창 요인이 될 뿐이다. 매도가 아니라 풀매수 시점이다
-8 관련 없는 통계는 무시하라; 수년치 차트를 보고 반등이나 하락을 예상하는것이 그런것이다.
-9 성장주 매수에는 시점에 생각보다 중요하다 ; 일시적은 호재로 잠깐 오른 주식을 풀매수를 갈기면, 하락할 경우 큰 손실을 견뎌야 하며 이에 더해 총 보유주식수가 장기적으로 더 적게된다. 초장기로 놓고 보면 모종의 하락상태에서 매집하는것이 유리할 수 있다.
-10 군중 따라가지 말라 : 투자의 세계에서 일시적인 유행과 사실에 대해 잘못된 해석은 몇년이상씩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환상이라는것이 밝혀지만 갑자기 그 반대로 치닫기도 한다
피셔의 성장주 발굴법
충분히 똑똑한 사람들과 정보원으로부터 좋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괜찮은 회사를 추린다 - 경영진을 만나보고 판단한다
피곤하고 노력도 많이 들지만,1만불을 10만불,100만불로 불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또 뭐가 있겠는가?
정리 잘하셨네요 정말 위대한 투자자에게서 위대한 책이 나왔습니다 - dc App
-9 성장주 매수에는 시점에 생각보다 중요하다 ; 일시적은 호재로 잠깐 오른 주식을 풀매수를 갈기면, 하락할 경우 큰 손실을 견뎌야 하며 이에 더해 총 보유주식수가 장기적으로 더 적게된다. 초장기로 놓고 보면 모종의 하락상태에서 매집하는것이 유리할 수 있다.
요즘 성장주 투자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듯... ㅠ.
10년 20년 가져갈거면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없쥬 ㅋㅋ
증말 좋아하는 책
형님 10번 알렉산더 엘더는 개인이 군중을 이길수 있는 것은 드물다고, 추세를 무시하고 매매하지 말라했는데 이거는 다른 지표를 보지않는 단타에만 해당되는 사항일까요? - dc App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요약중에 이게 제일 깔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