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VIS 주주님들

조정장/하락장에 맨탈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잘 버티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힘들어 하고 계신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그래도 힘들때 누가 희망찬 얘기라도 해주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지 않을까 해서 글 씁니다.

매일매일 뚝뚝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힘들겠지만
지난 과거 데이터를 보면 조금이라도 힘이 날까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작년 7월 고점 3.45 -> 저점 1.25 고점대비 -64% 하락
작년 10월 고점 2.89 -> 저점 1.52 고점대비 -47% 하락
작년 12월 고점 9.74 -> 저점 4.86 고점대비 -50% 하락
현재 3월 고점 24.18 -> 저점 10.13 고점대비 -58% 하락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뭐 분기 행사처럼 폭락이 빈번히 발생했었네요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과거 데이터를 봤을때 큰 하락만 잘 버티면 그때마다 전고점을 넘어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혹자는 이번에는 다르다고 얘기하겠지만 매번 폭락때마다 씹스캠논란, 개미들 선동 논란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지긋지긋 하네요. 
저보고 선동한다고 뻔뻔하다고 욕하는 사람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예전에 해주갤에서는  9불에서 5불로 떨어지니  저같은 놈은 돌로 찍어죽여야 한다는 댓글도 달리더라구요.  
덕분에 해주갤은 떠나게 됐지만.. 아무튼 힘든 시기가 되면 긍정적인 의견보다는 부정적인 의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고 미래가 어둡게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현재 처한 주변의 경제여견이나 지수의 상태보다는 회사 자체에 집중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만 좋으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주가는 반드시 회복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이곳에 여러번 다뤘던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최근 있었던 호재들과 현재 회사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12월 Judy Curran영입 : 
주요이력 - Ford 자율주행 연구소 총괄 임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회사 Ansys 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총괄 임원

2월 Seval Oz영입 : 
주요 이력 – 구글 자율주행(웨이모)프로젝트 총괄 임원, 부품업체 컨티넨탈 Transportation 부분 Sub division 총괄, 구글이 투자하여 만든 자율주행 센서 플렛폼 스타트업 창업자

두분 다 세계적인 기업의 핵심 부서에서 Head of director 를 하던 사람들입니다. 
중소기업도 아니고포드와 Ansys의 자율주행 연구를 책임지던, 그리고 구글의 웨이모 프로젝트를 총괄하던 임원입니다.
더블어 현재 직원수 30명 정도인데 신규 엔지니어 를 14명 Hiring 중입니다. 현재인원 대비 약 40%의 인원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신가요 회사가 망해가는 회사로 느껴지나요 아니면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는 회사로 느껴지나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제 계좌와 와이프, 아이들 계좌까지 해서 총 37,773주 입니다. 오늘 11.5달러에  아이들 계좌 조금 추매했구요. 
이번 하락장은 회사의 사정이 아니라 나스닥 전반에 걸친 조정이라 회사의 펀더맨탈이 변한게 아니기에  당연히 전량 홀딩하고 있었습니다.  
고점대비 거의 6억이 날라갔네요. 6억이 떨어졌는데 안힘들다면 거짓말이지만 다시한번 전고점 뚫고 크게 올라갈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코너만 돌면 골인지점이 보일겁니다.
골인지점 앞 마지막 코너에서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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