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유주가 현재 미친듯이 잘나가는 이유중 하나가
작년 3월 모든 산유국이 셰일가스를 죽여버리기 위한 치킨게임을 실시했는데 이때 본 손해를 메꾸기 위해선 원유값의 상승세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며 이점이 오펙의 감산유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원유소비량은 현재 본격적으로 반등하기보단 반등그래프의 시작점쯤에 와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품이 아직 잘 팔리는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미래의 수요를 어느정도 선반영했겠지만 아직까지 헤지펀드들에게도 휘청휘청대는 정유사의 주가가 벌써 코로나 이전의 70~80%대를 회복했다는게 불안요소라 생각합니다.

아직 실 소요는 안나오는데 원유값은 미친듯이 오르니까 엑손모빌등의 초대형 정유사에서 저품질 저가의 원유를 어쩔수없이 써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어닝이야 한껏 부풀어오른 시장의 기대값에 비해서 못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술주마냥 고꾸라지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특히나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나 셰일에너지등의 대안까지 있기 때문에.

때문에 이런 비정상적 추세가 장기간 지속되진 못할걸로 보여서 5월달부터 들고있던 정유주를 한동안 분할익절을 할려고 합니다.

정유주 주가가 세계경제가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계속 올라갈거라 보시는 분들 있으면 그분들 인사이트를 한번 듣고싶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정말 손절보다 어려운게 익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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