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티브 잡스가 있던 시절과 달리 지금의 애플은 성장주라기보다는 과거에 쌓은 브랜드 이미지로 많은 제품을 파는 실적주에 가깝다고 보이네요.

특히 팀쿡이 보이는 태도들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혁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비슷한 제품을 혁신했다고 주장하며
비싼 가격에 팔아먹는 것을 보면 씁쓸하네요.

아니면 지금 보여주는 모습만 그렇고
뒤에서는 m1칩 같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걸까요?(사실 이런 기술은 잘 몰라서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혁신적인 칩을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도 만들었다고 하니까요)

애플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투자하고 계신가요?
M1칩 같은 기술? 애플카?


넷플릭스

코로나로 인하여 넷플릭스가 어마어마하게 성장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였고 주가도 그만큼 올랐습니다.

다만 걱정스러운건 백신으로 인하여 점점 코로나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넷플릭스가 코로나로 구독자를 놀라울 정도로 늘려왔고
많은 수는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되겠지만
신규 구독자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러할 경우 현재의 per가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코로나를 기회로 코로나가 끝난 뒤에도 구독자가 계속 늘어날까요?
디즈니와 같은 경쟁자가 생기는 것과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하여 세상이 크게 바뀌고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재택근무가 일반화되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지금과 같이 유지될 수도 있지만
그건 조금 먼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넷플릭스에게 다른 방향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있을까요?

넷플릭스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