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주식하면서
재무제표도 볼 줄 모르면 주식투자 하지 말라는 말 들어봤을거다.
그런데 말이지. 요즘 해주갤 하면서 느끼는건
투자의 근간이 재무제표가 아닌 기대감이 되버렸다는 거다.
그저 4차산업혁명 관련된 vr/ar , uav , 자율주행, 전기차 등등
기대감이 높은 섹터의 주식이라면 하루에 몇십퍼센트 까지 오르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난 해주갤에서 언급이 자주되는 주식들의 재무제표를 쭉 한번 살펴봤는데
지표가 나타내는 수치 대비 주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펌핑되어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부양책 통과는 당장 터질 버블을 돌려막기 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상식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몇차례 연속 뿌리고 있는데
채권 금리 인상여지를 두고 최근에 또 통과된건 이례적인 모습이었다.
과연 지금 시장이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는가? 내 대답은 NO다.
최근에 테슬라가 엄청난 폭으로 주가가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나는 그것이 버블 붕괴의 시작점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모든 주식을 현금화 했다.
굳이 버블이 아니여도 3월에는 큼지막한 이벤.트가 많아 3월엔 주식을 안하는게 돈을 번다는 소리도 있으니깐
다들 소신대로 성투했으면 좋겠다.
제2의 뭐뭐뭐, 한국의 뭐뭐뭐는 거르라고 하던데
제2의 그거 거르란건 피터린치 책
주식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었던 적이 없는데...
누가 감히 시장이 이성적이지않고 합리적이지않다고 주장하는거냐! 경제학을 부정하는거냐!
아이작 뉴턴
보통 2월에 일이 없어 주가가 떨어지고 3월부터는 오르는데.. 다들 PER을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지금에 PER이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보다 낮은 종목은 뭔가 하자가 있지 않나 생각됨.. 뭐 물론 그런 회사에 직접 방문해서 회사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없는데 그냥 저평가된거면 투자할만 하지만 뭐 전업투자자도 아니고 그렇게 하긴 힘들어서..
그리고 PER가 10, 20년전과 비교하면 말이 안되게 높아진건 사실인데, 실질금리가 엄청 낮아진걸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뭐 물론 이 부양책이 끝나갈 때 쯤 경제가 그만큼 성장하지 않는다면 전세계 불황이 찾아오고 주식시장은 거품이 터지는 수준으로 끝나진 않겠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됨
지금 조정받으면서 거품 싹 빼는 중인데
테크 버블까진 아니라고보 - dc App
아 터지기야 터지겠죠 당연히. s&p 지수 50년치만 봐도 지금 뾰족뾰족 해서 살떨리죠. 근데 그 곧 터지는 시점이 한 달 후일지 여름일지 겨울일지 내년일지 내 후년일지를 모른다는거죠. 그 안에 수익을 내긴 내야하니 현금만 들고 ㄷㄷ 떨고 있을 순 없잖아요?
버블-조정 반복하며 시장이 성장하는건데... 앞으로 조정 이상의 극심한 경제침체기가 올거다 예상하시는건지...?
버블이라고 터질게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인버스를 들어가겠죠. 이분은 지금 시기는 현금이 좋다고 생각한게 맞다고 생각한듯
흠 시장예측은 하지 말란말이있지만 버리가 숏친것도 그렇고 지표자체는 엄청많죠
확신하는 사람있으면 절대 그렇게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