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은 수년전부터 착실하게 VR시장을 선점해왔죠.
그들이 선도하고 있다는건 굳이 말할 필요 없겠지요.

전 사실성.
그리고 가상세계의 주된 컨텐츠인 게임성 이라는 측면에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즉 리얼리티와 자유도가 생명일 가상세계에서 굳이 인간 대 인간과의
교류만이 아닌 NPC(A.I)와 인간과의 고류, 그리고 가상세계내에서의 여러 물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최대한 자유롭고 하고 싶은 행동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어야 소비자는 그 세계에 오래 머물고 또 소비를 할 것입니다.

현재 게임회사중 그런 리얼리티와 자유도. 그리고 중독성있는 게임성을 가장 잘 구현하는 회사는 "베데스다"입니다.

베데스다는 미국의 게임회사로서 공전의 히트작인 엘더스크롤:스카이림과 폴아웃시리즈에서 그들만의 고유한 자유도와 게임성으로 독보적인 팬층을 가졌습니다.

베데스다는 게임내 수 많은 버그와 도도한 회사의 태도에도 불구하고그들만의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그들이 10여년전 출시한 게임들은 최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시했다가 폭망한 CDPR의 사이버펑크보다 높은 완성도와 자유도, 상호작용으로 재평가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 회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지요.
베데스다는 그들 고유의 게임엔진을 가지고 있고 폴아웃 시리즈중 뉴베가스를 외주제작한 회사에서는 베데스다의 게임툴이 개발자에게 환상적으로 자유롭고 편하다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시대를 앞서나가고 대체불가한 DNA를 지닌 베데스다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장래 가상세계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소프트파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베데스다의 게임을 해본 사람은 제가 하는 말이 공감되실겁니다.
그들의 기술은 정말 대체불가이거든요.

전 VR가상세계의 핵심은 리얼리티, 자유도, 환경과의 상호작용.
이 3가지가 핵심이며 이 것을 잘 구현할 수록 소비자의 지갑은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상세계라 할지라도 사람과의 관계는 피로도가 수반됩니다.

꼭 사람과 사람과의 교류가 아닌 가상세계의 인간과 가깝거나 오히려 인간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 A.I NPC와의 교류가 큰 화두로 떠오를 것이며 주류 컨텐츠가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VR시장에서의 대체불가한 소프트 파워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생각하고 좋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