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방금 시장의 마법사 책을 읽고 문득 드는 생각이 떠올랐어.


우린 평생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자고 해 


흔히들 투자자라고 한다면 대깨롱 포지션을 취해서 장기간 들고 있으며 복리를 취하는 자들이지 


그 반대로 트레이더란 한 순간 순간 여러가지 보조지표와 상황들을 확인해서 크게 따고 적게 잃는 배팅을 매 순간순간 반복하는 자들이지.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요즘 풀스택 IT엔지니어들 몸값이 높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전부 다 가능하며 가장 효율적이며 회사입장에서도 쓸만하지 


그렇다면 우리는 돈을 벌어서 자본을 형성하는데 자본은 사실 우리들을 고용해서 더 불리거나 더 잃거나 혹은 유지하거나 셋중 하나라고 봐.


우리가 만약 트레이더와 투자자의 기질과 스킬들을 전부 다 익히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 예를들면 변동성이 극심할때는 트레이더의 모습을 보이며 


지독한 횡보장이 시작할땐 투자자로서 매집을 한다던지, 물론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평생을 투자한다는 목표라면 이 두가지는 필요하다고 봐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나온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말하지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정말 중요한 대목이라고 볼 수 있어 


오히려 지금같이 금리로 나스닥의 폭락을 맞은 현재, 1주일 내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트레이더들은 대깨롱 일반투자자들 보다 손실은 더 적었을거라고 봐 


장기투자의 중요성은 결국엔 돈을 벌기 위한 확률을 벌기 위해서이지 무조건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봐 


어느정도 펀더멘탈이 흔들리거나 혹은 특정 화젯거리로 폭등을 했을 경우, 전량매도 혹은 분할매도로 털어내주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봐 왜냐하면 


흔히들 볼 수 있는 인간군상들 중에 자주 나오는 발언은 "아 그때 팔걸" 이라고 볼 수 있지. 


그래서 트레이딩을 공부하는 것도 굉장히 유익하며 시장의 참여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트레이딩적인 관점으로 주식을 하는 인구도 많기에 이 또한 중요하다고 봐


내가 시장의 마법사에서 읽은 트레이더들의 특징은 수명이 짧다는 거야. 


BNF도 그렇고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은 젊을때 많이 벌고 노후에는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못본거 같아. 또한 그들은 놀라운 수익을 올렸지만 대부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듯이 트레이딩이란 단기간 고수익을 벌어다 주지만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그리고 시장에 사로잡혀서 오히려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시장의 노예가 되는 듯한 모습이 보였어. 사실 행복이란 큰 돈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유명 트레이더들이 벌어놓은 돈은 충분히 행복해지기에 충분하지만 계속해서 그만두지 못하고 트레이딩을 하다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어서야 은퇴를 하며 트레이딩과 담을 쌓는 모습을 느겼어.


세계에서 금융과 관련된 유명한 부자들은 트레이더보다 투자자들이 많은 점을 미루어보아 큰 부자가 되려면 복리로 일으킨 장기투자는 필수불가결인거 같아.


어느 논문에 의하면 늙어서도 일을 안하거나 뇌를 안쓰면 금방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투자를 평생 취미 혹은 벗삼아 하면서 찰리멍거가 나이가 97인데도 초롱초롱 하듯이 그렇게 늙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어. 매일 뉴스와 신문을 읽으며 미래는 어떻게 될까라고 상상을 해보며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공부하는것도 재밌어진다면 우리도 투자의 대가들 같이 평생을 투자 할 수 있다고 봐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투자자이기도 하면서 트레이더의 모습을 보인다면 승률을 좀더 높일 수 있을거라고 봐.


물론 원자재나 이런 상품들 같은 경우는 나도 잘 모르고 고인물들 보다 잘 읽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가지수가 하락한다? 

1. 인버스 배팅 2. 물타기 3.원자재 롱 or 숏 4. 개별주식 숏


이 4가지가 있지만,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어떨까 싶어 


물론 난 물귀신이라 2번을 택할거고 반도체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금의 10%는 다음과 같은 펀더멘탈과 관련없는 지수 하락시에는 SOXS을 단기간 포지션으로 들고 갈려고 생각중이야. 


모두들 성공 투자해서 성공했다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말고 죽을때 까지 투자를 취미삼아 벗삼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