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 저번 부양책 때 미국 국민들에게 현금 600불이 직접 입금된 날 실제로 나스닥이 그제서야 상승한 점

아직 부양책 하원 통과도 안되서 1400불 현금이 국민들에게 아직 안들어옴

2) 금리 민감도는 기술주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10년물 시장금리가 급등할수록 나스닥에 부정적임.


이건 현재 제가 자주 쓰는 시트인데 y축이 가치평가. 위에 있을 수록 고평가, 아래에 있을수록 저평가, x축은 금리민감도임. 오른쪽에 있을수록 금리와 상관관계가 양의 상관관계.

3) 빅테크가 우량주이고 실적도 잘 내는 건 아는데, 최근에 제가 나스닥 매도세를 볼 때 선물말고 QQQ를 봄. QQQ에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 빅테크도 무시할 수가 없음. 빅테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하락장의 시작 그런게 아니라 주가가 고평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수록 매도세가 늘어나는 건. 자명한 거고 싸다고 보면 매수세가 느는 건 자연스러움.

알다시피 금융업계에서 가치평가 스탠다드가 DCF인데 돈의 값이라 할 수있는 금리가 저리 올라버리면 주가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음.

나중에 금리의 상태와 기술주의 성장세를 시장참여자들이 생각해보고 매수와 매도세가 비슷해지는 구간에 나스닥은 바닥을 찍을 것임. 보면 금리의 안정이 더 중요한 것 같지만.. 그리고 바닥은 시간이 지나고서 아는 것.. 싸보이면 지금부터 분할매수하는 거임.

4)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지금 시장의 메타인 것도 사실인데 개인적으로 이미 적당한 평가를 시장에서 받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듬. 저평가가 아닌데 지금 들어가야하나 생각을..

아마 기존 초기에 오래 보유한 에너지주 주주들은 알겠지만 아마 지금쯤 매도생각을 한번쯤은 가질꺼임. 코로나 이전 주가에 거의 올라온 모습이고 주가가 저평가인가 고평가인가도 잘 아시는 분들일테니까..

개인적으로 유가가 너무 올라와서 옥수수 에탄올 관련 회사에 베팅도 해볼까 생각함. 원자재롱 채권숏 뷰는 아직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 요약 : 나스닥은 미국 금리랑 나스닥 vix만 챙겨보자.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최근 시장의 주도주인 건 맞지만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때이기도 하다. 빅테크여도 나스닥 인덱스 etf(QQQ)에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 주가는 버티기 힘들다.

P.S 12400스닥을 다시 한번 테스트하지않을까 생각을.. 빅쇼트 그런게 아닙니다. 저도 애플 같은 주식 좋아해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