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가 역사적 의의가 있다면
19세기 산업화 당시 초기 자본주의의 모순을 나름의 체계로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함에 있음
그런데 정작 그 체계는 현실과 안맞았기에 정작 자본주의 선진국에서는 초기 자본주의의 진화로 용도폐기 되고
그지들의 나라에서나 유행하다가 몇천만의 학살 끝에 현대에 와서는
최악의 사상이자 멸망한 사상이 됨
노동소외론이니 그 사람 철학이 따뜻한건 인정함
근데 정작 본인도 부르주아의 삶을 못버리고 하인 부리고 그 생활 유지 못하자 부자친구한테 돈달라고 땡깡 부린 모순적인 사람을
굳이 재평가 해야하나 싶음
철학가 중에 인간을 따뜻하게 안바라보는 사상을 오히려 찾기 힘든 마당에 실패한 몽상가를 굳이 재평가??
특히 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첨병인 주식 투자자들이??
모순이라고 생각함
마르크스는 이상주의자일뿐이지
그의 이론은 현실과 죄다 동떨어져 있음 실제로 처참히 실패했고
노동가치설 부터가 말도 안되는 이론이기도 하고
Ps.마르크스 재평가는 문과 사회대학에서 너희들끼리나 해라 주식갤에서 까불지 말고
그래도 마르크스 때문에 자본주의가 좀 발전한게 있지 않을까요 마르크스의 사상때문에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
대학살 일어나면 인류애 생긴다고 대학살부터 합시다라고 주장하는거랑 같다고 봄. 맑시스트는 ㄹㅇ 그걸 혁명부터 하자고 한거고
그만큼 저점이라는거지~
일단 님은 그냥 핀트자체를 못잡고 까부는거 같은데..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함?
아예 기술적 해자라는 논점에서 벗어나서 하고싶은말 하는거 같은데 이러면 굳이 대꾸를 해줄 필요가 없는데.... 암튼 패스 난
뭐라는 거야 혼자...
gd님 판단 빠르시네 저거 그냥 마르크스 라벨이 붙은 모든것에 대한 단순한 결과주의적 거부임 사고의 방향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문재앙 졷같고 빨갱이 꺼지라고 해도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구석이 있는것인데 개발작하네
노동가치론보단 잉여가치론이지 단순하고 아름다운 수식이다. 한때는 이 잉여가치론에 빠졌으나 공무원. 시민단체. 노조놈들 하는짓거리를 보곤 ㅋㅋㅋㅋ 그냥 버려버렸다.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초기 자본주의의 진화'인데, 어떻게 보면 '반쯤 공산주의로 이행'한 것일 수도 있고, 마르크스의 예언이 이미 반쯤 이루어진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인류가 빈부격차의 심화 같은 자본주의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나머지 반도 지킬 수 있을지 어떨지 알 수 없는 거고.
애초에 평등주의 자체가 자연에 반하는 몽상일 뿐이라 그럴일 없음 진리는 그 중간 자유주의에 더 가까이 있을 뿐
어차피 인간이 자연에 반하는 짓을 한두가지 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잖아. 민주주의나 남녀평등이나 천부인권, 사회계약 같은 건 자연일까. 공산주의도 인류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필요한가 아닌가가 문제겠지.
자연에 반하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모순이 계속 생기는 거임 실존적인 문제부커 인간소외현상 등등 그중 평등주의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현실과 괴리가 커지기에 절대 유지될 수 없음 당장 30년 전만 해도 그놈의 평등주의 때문에 수백만이 죽음
그럼 결국 우리 인류가 갈 곳은 다시 신분제 노예제 사회인 건가... 주식 같은 건 귀족들이나 하게 되고 우리 같은 평민들은 그냥 구경이나 하고 살아야겠네. 난 그냥 현재의 많은 국가처럼 공산주의+자본주의 반반무마니 상태면 그럭저럭 평타인 것 같은데.
애가 왜이렇게 극단적이야 신분제는 뭔ㅋㅋㅋ 모두가 평등할 수는 없음 애초에 태어나서 능력도 외모도 장내미생물 부모 등등 사람 개개인이 다 다를진대 어떻게 다 똑같은 대우를 받겠음. 동물의 세계만 봐도 약육강식 그 자체인데 누군가 개입해서 강한개체 다리를 분지르고 약한개체는 발톱에 칼날 달아주고.. 이런 인위적 평등이 정녕 이상주의자들이 꿈꾸는 평등임??
오히려 나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되 그 가치를 강자든 약자든 존중하고 사회시스템적으로 인간존엄성 유지 차원의 최소한의 복지가 맞다고 봄 물론 그 최소한의 기준은 그때그때 달라지겠지만 평등주의는 오히려 인간의 혁신과 개성 다원화의 가치를 황폐화 시킨다고 봄
뭐 스스로가 얘기하는 평등도 극단적인 평등인 걸. 내가 얘기한 빈부격차의 심화를 해결해야 한다는 걸 그렇게 극단적인 평등으로 비약할 건 없잖아.
니가 댓글에 말한 '공산주의도 인류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는 뭔데 ㅋㅋㅋ
그게 그렇게 극단적으로 받아들일 말은 아닐 것 같아.
공산주의 자체가 생산수단인 자본,토지,기업을 모두 프롤레타리아가 공평하게 소유하고 부가가치를 모두 똑같이 나누자는 극단적인 평등주의인데 뭔 소리 하는거임...
맑스 읽으면 읽을수록 노동에서 빠르게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한사람만 그러는거 같은데 - dc App
맑스가 틀린건 맞음. 그런데, 모든 사상가들이 틀린점이 없다고 보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음.저 플라톤도 비판받는 부분이 있고 칸트도 문제가 있음. 칸트에 대한 비판으로 나온 독일철학에 대한 비판이 생기고 비판에 대한 비판이 생김 다시 재평가에 재평가를 거듭하는거고 사상은 그렇게 발달하는거임. 본인은 뭐 진리가 어디에 있다고 확신하는거 같은데, 그게 진심이라면
감정싸움으로 번질거같으니 말은 안하겠다만...나는 뭐 위험한 생각같음. 내 진리관이 확고하니 다른 주장들은 다시 볼 가치도 없다. 글쓴이가 싫어할 마오가 비슷한 주장을 한거같은데...
아 댓글 길게 쓰다 다 날아갔다... 요약.. 개인적으로 난 진리에 관한 회의주의자 마르크스는 19세기에 의미있지 현대에는 구시대적 사상 실제로 그의 몽산적인 이론 모델에의해 짜맞퉈진 개개인들 수천만이 가난과 학살에 죽음 굳이 마르크스??
대공황 이후 그 '몽상적'인 이론을 도입하지 않았으면 수억이 가난과 학살에 죽었을 수도 있지. 아니 이미 그 전의 극단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시장의 실패나 아동노동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전태일로 대표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서구선진국들은 마르크스의 이론을 정책에 반영 안했음 아니 할 수가 없음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을 외치는 이론을 어떻게 도입함 ㅋㅋㅋ 마르크스 이론 도입이 아니라 초기 자본주의에서의 발전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