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학가에 80년대에서 못벗어난 애들이 옛날 그대로 맑시즘 배우자고 홍보함. 학교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유시장에서 그들만의 시장이 보호되는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이 자유주의적이지 않아서 여전히 생존한건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그런 순진하고 어리숙한 장사가 통하나 봄. 대학에서만 통하겠지 사회인이 보면 진짜 한심할 뿐이지. 물론 시대흐름에서 빼놓을 수 없으니 알게 되고 관련 학과는 더 잘알겠지만 모두가 볼 필요는 없음.
안 그래도 고전은 이미 뿌리 내렸다고 다 아는 소리 당연한 소리 지겹다고 잘 보지도 않는데 마르크스 서적? 더 볼필요 없지..
담배는 일단 모르는게 좋고 안하는게 좋은 것처럼 맑시즘도 괜히 혼자 보다가 맛탱이 가버리거나 그쪽 사람들하고 얽혀서 인생에 좋을거 없다...
금연 5년차로서 담배는 진짜 시작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당근당근
당장 서울대만 가도 경상대는 그딴 거 없는데 사과대나 인문대 꼴통들은 교내에 맑스 재평가니 뭐니 여성 주체니 헛소리하는 포스터로 도배임 ㅋㅋㅋ
포스터에 쓰여있는거만 봐도 경악하는데 ㅋㅋㅋ... 지들 시간 버리고 인생 스스로 망치는거지 뭐...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면 포스터 보기만해도 좆같다는 느낌 확받음
현실사회와 너무 동떨어진 시대착오니까 그게 받아들여지면 정상이 아니지
마르크스가 경제학책이기만 한 줄 아시네 문사철에서는 주요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문화계에서는 pc가 강조되고, 역사적 사실도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의해 끊임없이 재평가 되잖아요? 오늘날 당연시되는 이런 인식론의 뿌리가 다 마르크스주의로 거슬러 올라가요 그래서 고전으로 읽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