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다가 뒤로가기로 날려먹고 간추려서 다시 씁니당..
지난번에는 너무 헛소리였는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슬프지만
이번에도 스스로 생각해보는 차원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여전히 뇌피셜이 가득한 소설이라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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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어떤 행동을 할까?
코로나로 인해 가계의 소득과 저축금액은 급격히 줄었고
여전히 체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려 보입니다.
연준이 미국채를 사서 돈복사기를 돌리고는 있지만
미국 정부는 국채의 매력 감소와 달러 약세를 막기 위해
추가적인 행동으로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작년과 올해 지급될 지원금은 가계와 회사로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특이한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자금 여유가 없는 상황이므로 대부분의 돈은 소비재로 즉시 소비되었거나
급등하는 투자 시장으로 흘러들었습니다.
가계의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 인상은 각종 변동 금리 이율에 직접 영향을 끼치고
잇따라 초래되는 투자 시장의 폭락 역시 고수익을 원하는 저소득층의 불안감을 급증시키기 때문에
가계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선택으로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 행정부는 빅테크 기업들의 증세를 말했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 해외 법인을 통해 회피하고 있는
테크 기업들에 대한 증세는 돈이 별로 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그것은 앞서 소비재를 판매하였던 회사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지 않았거나 오히려 증가하였기 때문에 재정 상황에 문제가 적고
미국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증세가 용이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미국 정부가 일명 가치주와 경기방어주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증세를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는 물가 인상을 촉발시키고 고용률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쉽지 않겠으나
자국 내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써놓고 보니 또 모순이 가득합니다만 지우기는 아까워서 써 놓고 혼자 생각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글 씀?
뭐 어떡해 죽기 싫으면 숨쉬는거나 마찬가지지
가치주와 경기방어주에 해당되는 종목들이 대체로 고용을 많이 합니다. 이쪽에 대한 증세는 안좋은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처럼 돈을 풀고 인플레이션을 유발시켜서 자산과 상품의 가격을 올리는것만으로도 세수가 늘어나니 그런 관점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그럼에도 고민이 된 것은 해당 종목에서는 임금이 부담된다고 해도 당장 해고가 어렵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역시 말씀하신 방향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고 당장 미국 정부가 돈이 급한 것은 아니니 실현가능성은 저도 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