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하락장 전에 3D 프린터 들어가려 몇개 잡아놨는데 반도체 기술주보다 복구되는게 빠르네요.
전기차나 타 기술주보다 실제로 쓰이는 지라 훨 잠재성이 커보이고 현재 별 이야기 없는거 봐서 진입 타이밍 같긴한데
다들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14
1년후 보고있음 - dc App
ㅁㅁ(182.211)2021-03-11 00:21
홍대 건축과 교수 왈) 3D 프린터는 10년뒤에 가능하다
익명(118.176)2021-03-11 00:27
답글
건축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닐지?
뚝딱(112.151)2021-03-11 01:56
학교 대학원 연구 보니까 아직 좀 걸리겠더라
익명(211.36)2021-03-11 00:56
어느정도 수준을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D프린터로 공산품 찍어내고 이러는건 적어도 10년은 있어야 제대로 상용화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3D프린터는 대개 간단하게 양산가능한 조립을 위한 부품을 찍어내는 정도가 한계고 이것도 전방위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익명(121.137)2021-03-11 01:00
실제 사용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빠르냐? 적용 분야를 확장하는 면에서 빠릅니다. 실제로 머테리얼이 다양해지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가능성, 분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느리냐? 적층 속도가 마음만큼 안가요. 후처리도 은근히 많이 가고, 기존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던 기술(정확히는 알지 못함. 제조업 분야가 아니어서) 보다 메리트가 아직 너무나 없습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확실한 건 우리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상용화는 빨리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뚝딱(112.151)2021-03-11 01:05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소재가 좀 더 다양하게 개발되야 좋아질듯해요
익명(59.28)2021-03-11 01:10
당장은 지켜봐야겠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익명(175.194)2021-03-11 01:34
시장규모가 너무 작고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못함
익명(121.168)2021-03-11 02:37
행성 이주 가능해지면 떡상할듯 - dc App
52호(223.38)2021-03-11 03:12
지금은 버블
어엌(125.181)2021-03-11 07:25
제조업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금형, 프레스, NC 가공같은 기존 대량 양산 기술과 경쟁하려면 한 50년은 있어야될 느낌입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or 특수한 부품 생산시에는 쓸수는 있겠는데 거기서 과연 큰 수익이 날지...... 지금은 그냥 시제품 만들때 한번 써보는 수준이에요. 사용 안해본 사람들이 프린터라니까 지금 프린터처럼 물건이 쭉쭉 뽑히는 줄 아는데 간단한 부품 하나 만드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익명(203.247)2021-03-11 12:34
부품 뽑고나서도 후처리 과정도 거쳐야 되는데 이런시간까지 다 고려하면 똑같은 부품 금형으로 한 1000개 찍어낼동안 3D 프린터는 꼴랑 하나 찍어낼 수준이에요. 이것도 금형 생산속도를 보수적으로 잡고 3D 프린터를 최고로 잡는다고 할때에.... 근데 도면만 있으면 현재 양산 기술로 찍어내기 어려운 부품을 찍어낼수도 있고, 하나의 기계로 다양한 부품을 자유자재로 찍어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네요. 금형이나 프레스는 하나의 기계로 같은 부품 or 약간 변형 된 부품 이외에는 생산이 불가능 하거든요. 금형, 프레스의 10분의 1수준의 속도로 찍어낼 수 있다면 상당히 쓸만하긴 할것 같습니다.
익명(203.247)2021-03-11 12:43
근데 10년전에 3D프린터 처음 써보고 지금까지의 발전 속도를 지켜본 입장으로써 그 정도 수준 되려면 뭔거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네요.
1년후 보고있음 - dc App
홍대 건축과 교수 왈) 3D 프린터는 10년뒤에 가능하다
건축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닐지?
학교 대학원 연구 보니까 아직 좀 걸리겠더라
어느정도 수준을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D프린터로 공산품 찍어내고 이러는건 적어도 10년은 있어야 제대로 상용화될거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3D프린터는 대개 간단하게 양산가능한 조립을 위한 부품을 찍어내는 정도가 한계고 이것도 전방위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실제 사용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빠르냐? 적용 분야를 확장하는 면에서 빠릅니다. 실제로 머테리얼이 다양해지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가능성, 분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느리냐? 적층 속도가 마음만큼 안가요. 후처리도 은근히 많이 가고, 기존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던 기술(정확히는 알지 못함. 제조업 분야가 아니어서) 보다 메리트가 아직 너무나 없습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확실한 건 우리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상용화는 빨리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소재가 좀 더 다양하게 개발되야 좋아질듯해요
당장은 지켜봐야겠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시장규모가 너무 작고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못함
행성 이주 가능해지면 떡상할듯 - dc App
지금은 버블
제조업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금형, 프레스, NC 가공같은 기존 대량 양산 기술과 경쟁하려면 한 50년은 있어야될 느낌입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or 특수한 부품 생산시에는 쓸수는 있겠는데 거기서 과연 큰 수익이 날지...... 지금은 그냥 시제품 만들때 한번 써보는 수준이에요. 사용 안해본 사람들이 프린터라니까 지금 프린터처럼 물건이 쭉쭉 뽑히는 줄 아는데 간단한 부품 하나 만드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부품 뽑고나서도 후처리 과정도 거쳐야 되는데 이런시간까지 다 고려하면 똑같은 부품 금형으로 한 1000개 찍어낼동안 3D 프린터는 꼴랑 하나 찍어낼 수준이에요. 이것도 금형 생산속도를 보수적으로 잡고 3D 프린터를 최고로 잡는다고 할때에.... 근데 도면만 있으면 현재 양산 기술로 찍어내기 어려운 부품을 찍어낼수도 있고, 하나의 기계로 다양한 부품을 자유자재로 찍어낼 수 있다는 장점은 있네요. 금형이나 프레스는 하나의 기계로 같은 부품 or 약간 변형 된 부품 이외에는 생산이 불가능 하거든요. 금형, 프레스의 10분의 1수준의 속도로 찍어낼 수 있다면 상당히 쓸만하긴 할것 같습니다.
근데 10년전에 3D프린터 처음 써보고 지금까지의 발전 속도를 지켜본 입장으로써 그 정도 수준 되려면 뭔거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