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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되게 바쁘네요.

증시도 횡보에 답이 안보이는 캄캄한 동굴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가 너무 많고 하나같이 투자에 도움안되는 쓰레기 정보입니다.

특히 금리를 보여주며 시장을 무섭게 만들거나 다시 환호성을 지르게 만들면서 투기적인 장을 조성하눈 세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뉴스가 노이즈를 내뿜습니다. 이렇게 되면 리밸런싱이나 손절 익절 그리고 추매 등등 매매가 잦아지고 결국 이득을 보는 쪽은 수수료 장사하는 브로커 뿐 입니다.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 입니다.자본주의가 망하지 않는 이상 주식은 우상향입니다.

다만 이길 확률이 높은 구간에서만 놀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탈유지도 성투하는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투자의 최대 장점은 존버할 때 맘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찾은 회사 중에서 평단가가 낮고 평단가 밑으로 빠져도 결국 내가 생각하는 가격으로 수렴하게 된다는 뻔뻔한 자신감.

애플의 경우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2016년 횡보 때도 정말 답이 없어보였죠. 삼성이랑 화웨이의 스마트폰 독주가 시작되며 애플에게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만약 시장의 부정적인 뉴스만 보고 애플을 판 사람들 많았습니다.

그러나 진짜 현명한 투자자는 달랐습니다. 애플이 가지고있는 생태계를 믿고 개발능력과 무지막지한 현금 그리고 능력있는 경영진이 있으니팔지 않았습니다.

이어 팀쿡의 주주친화적인 정책과 함께 에어팟 출시됐습니다. 애플의 무기 중 생태계를 제대로 활용한 좋은 제품이죠. 이걸 본 똑똑한 몇몇 투자자는 이후로 조금씩 추가 매수를 시작하더니.... 결국 에어팟을 써보고 반응이 좋으리라 판단한 이들은 애플을 미친듯이 풀매수했습니다.


결론.
1. 요즘 나오는 뉴스 대부분이 노이즈이며 아무리 좋은 코멘트도 의미없는 시기.

2.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장바구니에 어떤 회사가 있느냐.

3. 가치투자자들의 경우는 본인의 투자가설에 따라 좋은 기업 위주로 꾸렸으니 존버하기도 편합니다.

4. 노이즈를 잘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직접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최대한 모으세요.

5.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가치가 변함이 없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있으면 팔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