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 기준이구요, 지수이평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런 사건이 터지지 않았을 때 동일한 속도로 상승한다면? 화살표 영역을 따라 갈 것이라 가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건이 터졌죠. 3월 급락으로 약 -27% 하락을 보이게 됩니다. (노란 박스)
이건 모든 섹터가 데미지를 입었으니 스킵하고,
나스닥은 전고점 돌파 이후에도 올해 2월 까지 약 42%의 오버슈팅을 보입니다. (초록 박스)
그리고 최근 들어서 그 밸류에이션이 정당한가? 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우리가 그 동안 학습 한 대로 관성적인 매수를 하였다면,
이쁜 이평선이 있는 현 포인트에서 반등하는것이 맞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오버슈팅한 위치에서 더 얹어서 가는 형국입니다...
1. 여기서 계속 간다면 2년간 랠리를 이어 간다는 것인데... (초록 화살표)
확률이 높을까?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 다른 섹터에 대안들이 많이 생기는 중입니다.
2. 금리 압박과 밸류에이션 정당화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된다면
나스닥은 이후로도 -10% 구간인 60 이평선까지 하락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파란 박스)
3. 나스닥이 기존 상승 속도 대로 가야한다고 모두들 인식해서 자금의 대 이동이 시작된다면?
검은 화살표 구간인 -20% 대 까지 갈텐데요
이건 코로나급 사건이 터져야 가능 한 시나리오이고 확률이 높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빨간 박스)
몇일 사이 나스닥이 저점이라 생각해서 포지션을 크게 잡았었고
1번 시나리오가 당연하다는 희망을 안고 있었지만
월가 아재의 영상을 보고 퍼뜩 크게 보는 시각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포트폴리오를 조금 조정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승각도의 조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각도가 계속 유지된다는거는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예전가격으로 돌아가기에는 시중에 자금이 너무 풀리기도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나스닥에 투자합니다.
코로나 전과는 시장에 풀리는 유동성이 다르니 이렇게 단순하게 선형으로만 생각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 dc App
혹시나 해서 슨피 챠트를 봤는데 나스닥 같은 극적인 기울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우제지만 더 이상 폭락없이 나스닥 조정이 기울기 변화수준에서 그쳤으면 좋겠네요
가격 하락 없는 조정은 없음 언제 하락이 나올것인가에 대한 문제일뿐
지수추종은 로그스케일로 안보면 무조건 거품이고 과대평가고 급등으로만 보입니다... - dc App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로그스케일로 봐도 각도가 더 가파르지 않나요? 지금 per가 높아도 너무 높은데..
저는 시장이 버블 조정을 반복하면서 기업의 적정가치를 반영해나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작년 나스닥의 가파른 상승세에 기술주가 고평가된 점엔 동의합니다만.. 코로나 특수로 기업의 매출이 늘고 4차산업의 가치가 상승한 점을 보아 공황급의 하락세는 가능성이 적다고 봅니다. 올해는 횡보~약상승에 한표 (테슬라는...모르겠네요...)
안 박는 대신 12500 근처에서 한 6개월 횡보할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