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파월 인터뷰에서 연준이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매물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던 나스닥에 대한 조정이 일어남.

이번주 FOMC를 앞두고 10년물 금리가 1.6을 찍었는데 시장의 큰손들은 다시 한번 밑바닥에서 투매물량을 받아먹기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음. 이번 금리 상승은 시위가 아니라 공포감 조성일 가능성이 큼.

FOMC에서도 연준이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기 때문에..월요일이나 화요일중에 한번 상승을 이끌고 FOMC를 명분삼아 바닥으로 내리꽂은다음 투매물량을 쓸어서 갈길 갈 가능성을 50%정도로 봄.

나머지 50%중 30%는 시장이 금리상승 씹고 올라가는거, 20%는 하락 추세전환인데 세번째는 쉽지 않을듯. 1.9조달러 부양책이 있기 때문에 그걸 기점으로 다시 한번 개잡주 랠리를 동반한 시장 상승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임.

결국 80%의 확률로 가만히 롱만 잡고 있어도 먹을 시장이라 생각하는데 만약 알파를 더 먹고싶다면 ttt와 같은 장기채 인버스3배짜리로 채권을 숏치고 스큐 타고 현금 가지고 있다가 시장이 충분히 내리면 상대적으로 주가가 옆으로 기어가고있는 아마존같은 괜찮은 기업들을 3000불 아래에서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함.

결론: 귀찮으면 그냥 어플 지우고 나중에 보고 뭐라도 먹고싶으면 시장 하락에 조금만 배팅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따라하다 대가리 깨져도 난 책임 못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