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 장이 폭락한게 아니고


기술주에 있던 관심이 전부 컨택이나 실적,가치주로 몰려갔죠


비트코인도 어마어마하게뻠삥됬구요.



이럴땐 그냥 꿈보다 해몽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을 받아서 굴리는 적자 기업들이 보통은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주가 하락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또 거꾸로 금리가 오르는건 경기회복을 뜻해서 기업이 돈을 벌거같으니 주식을 미리 사자고 해서 상승할 가능성도 공존합니다.


비트코인이 빠졌으니 투심이 끊긴 것이다?


경기회복으로 강달러가 와서 비트코인에 있던 돈이 달러로 빠졌다, 조만간 다시 나스닥랠리가 시작될것이다 하며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유야 어쨋건 적당히 그럴싸하게 붙일 수 있는 주식이면 오르게 될 거라는거.




그러니까 우린 그냥 적당히 합리적인 주식을 사면됩니다.


과하게 비싸지 않은, 그러면서도 실적도 어느정도 나오는.



현상황에서 근데 그런 주식은 잘 없죠


싸면 실적이 개판이고 비싸면 근본주로 평가받습니다.




그럼 어떤 주식이 지금 적절할 것인가..?


저는 아직 랠리가 최소 한번은 더 크게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든 정부의 안정화, 코로나 종식, 여름여행 등 사람들의 장밋빛 미래에 약간만 불을 붙여주면 확 타오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적자폭에 비해 주가가 많이 올라 이해하기 힘든 코인이나 기술주,


투자의 대가들마다 현재 의견이 제각각인 원자재, 채권,


혹은 잘 알지만 그만큼 비싼 대형주가 이 약간 불안불안한 랠리의 대미를 장식하진 않을거라고 보고...


이번 랠리의 주인공은 턴어라운드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반년전쯤 고프로 글 올렸을때 그때 제품이 진짜 잘뽑히기도 해서 올린건데,


그때 분기 흑자전환 하더니 이번엔 흑자가 더 크게 났더라구요.


당시 4->8$ 올라간게 이번에 하락장에서 6$가더니 지금 12$입니다.




이런 주식들은 유명하더라도 통상 적자라서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굉장히 싸게 거래되면서,


흑자전환을 하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적당히 신뢰를 가지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보통 10~20$ 사이) 어느정도 매수를 시도할 수 있는 종목들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턴어라운드가 재무제표에 찍히고 나면 이미 주가는 올라버립니다. 

이미 어닝시즌 전에 주가상승이 나오는 경우도 잦고요.


각자가 정말 잘 아는 분야를 투자해야 합니다.


그런 분야는 흐름을 알기 때문에 지금 이 회사가 잘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알 수 있죠.


예를들어 우리가 아는 쿠팡은 당장 몇년 내에 흑자전환을 할것 같아보이지도 않죠?


투자할만한 회사는, 일시적으로 적자지만 한두분기 이내에 크게 흑자를 내거나 적자를 많이 줄일 회사.



가령 저라면 지금 인수합병에 힘을써서 적자가 크게 난거로 보이는 TDOC 같이,


한번 기를 모으며 재정비하는 친구들의 밸류에이션을 평가해볼것 같습니다.


각자 그런 주식들 몇개 가지고 계신거 있죠?


가령 작년 중순이나 말쯤 이미 흑자를 내야 하는데 주식활황과 코로나특수로 인수합병이나 투자증대를 해서 적자가 뜬 회사들.



뭐, 결국 돌고돌아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것 뿐이지만서도..


포폴을 점검해서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종목이 있다면 적극 비중확대를 해볼만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주식들이 아니면 사실 전부 다 비싸서 살게 없는 장인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조심해서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