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주식인줄 아시면 안됩니다.

부동산은 복덕방 아지매 아재들이 더 잘 알아요.

그분들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초과이익 환수제로 재개발 올스탑 (정부가 무슨 권리로 이익을 퍼간다는건지 공산당도 아니고)

달동네 벽 그림이나 그렸던 무릎에호 박원순의 공급 틀어막기

거래양도세 폭탄


+ 안그래도 서울살이 수요보다 공급이 언제나 더 부족한데

부동산 적폐인 좌빨 정부가 계속 집권해서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


이런 요소들이


공급의 압도적 부족 + 시장 매물 마름을 주도하는 겁니다.


재건축 후 분양을 하는것도, 신축을 하는것도 시간이 걸리고

마우스 클릭질로 거래가 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공급은 완만하게 늘어나고

수요를 소화하는것도 느리게 진행됩니다.


게다가 좋은 집, 그것도 서울 집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넘쳐납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리, 도쿄 이런 동네들 생각해 봅시다.


LTV, DTI를 부모가 벌어둔돈 없는 청년은 주택사지 말라는 수준으로 조여놨기 때문에

역청산으로 거품이 꺼질 일도 없습니다.


물론 지방이나 수도권 같이 인구가 줄어들 여지가 있는 곳은 부동산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서울은 그럴일 없다는게 시장 참여자들의 대체적인 인식입니다.


대깨문들은 대체로 공짜심리를 부동산 가격에 투영하기 때문에

부동산 대 상승장에 주택을 팔았다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그러는거죠.




PS) 운동권 학생회들한테 뇌세포 테라포밍 당한 분들이 자꾸 투기자본, 투기세력 그러시는데

부동산 투기꾼은 기본적으로 주식 단타꾼하고 비슷한 성질을 지닙니다.


상승세에 투기꾼이 몰리는거지, 투기꾼이 몰려 상승세가 옵니까?

애초에 상승 요인이 없으면 투기가 활보할 일도 없다는 겁니다.


이명박이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 못하게 하겠다며" 건축 규제를 풀어버렸고

정부의 정책과 메시지가 일치하니 시장은 빠르게 반응하여 가격이 안정되었습니다.

마오쩌둥들 좋아하시나, 저 새는 나쁜 새라며 참새 잡아죽인 학살자하고 똑같은 사고를 하시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