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5개월 되는 날 3루타 달성

일기장에 써야하는 뻘글이긴 한데 배수레버상품에 관심있는 사람들 보라고 해주갤에 쓴거 거의 비슷하게 다시 올림


종목 : TECL (테크 3배 레버리지, TQQQ와 대충 비슷)

매수 : 4월 3일 99.39달러

현재 : 9월 2일 408.67달러

변동사항 : 8월 말 주당 370달러에 물량 절반 익절









< Q&A >


- 존버를 해도 왜 ㅂㅅ같이 레버리지를 존버함?

내 뇌피셜 시나리오: 중장기 투자를 전제로, 레버리지 상품은 횡보로 살살녹는것보다 외부요인으로 인한 대폭락장이 더 무서움

한번 폭락이 지나간 시점에서 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됐고 이후 리먼과 같은 2차폭락의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프로핏이 더 클 것으로 예상

이미 테크 개별주들을 보유한 시점에서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다른 테크 종목이 필요했는데 긴 호흡으로 가져가기에 좋았음

위험성을 적게 가져가는 섹터에도 분산투자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존버함


- 왜 안TQQQ하고 듣보디렉션ETF를 삼?

1. 디렉션으로 많이 벌어먹어서 좋은 기억 있음.

2. 이미 구글과 아마존에 투자중이었고 티큐사면 중복투자가 되는거라 찜찜했음

사실은 티큐랑 거의 차이 없는 상품임 ㅇㅇ


- 얼마넣음?

포트의 20% (넣어서 최대 40%까지도 올라감. 다른종목들이 죽쒀서)

현재 절반 익절하고 2만달러가량 남아있음


- 장투에 자신있었으면 왜 절반 매도함?

디씨가 ㅂㅅ인거지 사실 5개월은 장투라고 할 수도 없음.

원래 2년정도는 나스닥이 완만하게 계속 올라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급격하게 오름

포트 리밸런싱하면서 다른 테크 개별주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절반 익절 (테크주들의 포트 비율은 동일)


- 포트 배분?

40% 테크 30% 컨텍/산업 20% 금융 10% 현금


- 언제까지 가지고감?

1.정말 좋은 종목 찾기 전까지 2.다음 전염병 터질 때 3.대통령 선거레이스 시작 전

셋 중 하나


- 지금이라도 3배 레버리지 상품 투자할까?

내 시나리오는 외부요인으로 인한 대폭락 이후에 매수하는 것을 전제로 함.

어차피 저점은 아무도 잡을 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레버리지 상품은 리스크가 너무 많음(횡보or떡락)

따라서 주가가 한번 쭉 빠지는 시기에(저점x) 매수하는게 아니라면, 심리적 불안성이 증가하게 되고 결국 스윙맨 단타맨됨.

나라면 2배(QLD)나 1배(QQQ)를 채권과 섞어서 장기투자하거나 걍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