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관점(혹은 미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주식을 사고 파는 기준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1. 내가 보유한 주식을 현재가에 매수하고 싶지 않다면 그것은 매도의 필요조건입니다.
해당 가격에 매수하고 싶지 않다 = 보유하고 싶지 않다 = 매도
* 따라서 어떤 주식의 가격이 추가 매수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면 매도하지마십시오. 이것은 항상 논리적인 참입니다.
2. 반대로 내가 보유한 주식을 현재가에 매도하고 싶지 않다면 그것은 매수의 필요조건입니다.
해당 가격에 매도하고 싶지 않다 = 보유하고 싶다 = 매수
필요조건임에 유념하십시오!
3.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평가한 적정주가는 매매의 준거이자 무차별점이 됩니다. 하지만 보통 매매에서는 적정주가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 마진을 갖고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1) 현재가가 적정주가에 이른 주식은 매수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보통 더 낮은 가격에 다다를 때 주식을 매수하게 됩니다. 어차피 확률적으로는 그 가격에서 수렴한다면 더 낮은 가격에 살 기회가 많다는 뜻입니다.
2) 현재가가 적정주가에 이른 주식은 매도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보통 더 높은 가격에 다다를 때 주식을 매도하게 됩니다. 어차피 확률적으로는 그 가격에서 수렴한다면 더 높은 가격에 팔 기회가 많다는 뜻입니다.
4. 그러나 이 모든 설명은 최소한 여러분 밸류에이션이 적절하며 변동이 없는 단기 상황을 가정함을 유념하십시오.
* 금요일에 JPM, O 팔고 써 봄.
O의 가격이 너무 고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매도하신 주식들은 배당 귀족들인데 파는건 좀 그렇지 않나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단순히 배당만 생각하면 현재의 O보다는 T나 확정배당 우선주 투자가 더 낫다고 보기에
조은글 ㅊㅊ - dc App
1번을 지켰다면 테슬라 분할매도 했겠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