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테슬라가 미약하던(?) 시절에 썼던 주제인데요, 이번에 테슬라는 급락을 GM은 급등을 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몇년간 GM은 현재랑 비슷한 주가를 유지하고 있어 미국의 동종업계 회사의 벤치마크로 삼을만 합니다.

과거 시점에서 비교를 했을 때, 테슬라는 이미 GM의 3배의 시총을 자랑했는데 많이 꺾인 지금도 6~7배의 시총을 자랑합니다. ㄷㄷㄷ

GM은 3년간 주가에서 썩 재미는 보지 못하지만 연간 600~7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면서 폭스바겐, 도요타 판매량의 2/3선을 유지하고 있는 건실한 자동차 회사입니다.

테슬라가 GM 수준의 회사로 수렴하게 되어 비슷한 시총을 갖게 된다면 적정주가는 55달러가 되겠네요.

지금의 주가를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이지만 종종 고전적인 밸류에이션들은 시장가격과 괴리가 심한 결과를 내놓곤 합니다.

재미로 써 본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