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 퀘스트 2가 스펙도 좋으면서 가격이 싸다는 것은 기기 값으로 많은 마진을 보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팔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싶음.


게다가 페이스북 로그인을 넣는다는 것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는 사람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는 것인데 그 자체로 페이스북 위에 새로운 플랫폼을 얹는게 아닌가 생각해봄.





그래서 드는 생각들이



첫째로 VR게임 시장은 사용자들도 적고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게임 개발도 적어 기기 값을 낮춰서 사용자를 늘리면서 자기 플랫폼으로 먼저 흡수를 하려고 하는 듯함.


둘째로 VR기기가 확실한 제품으로의 완성도가 충족 되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판매로 전환을 시작하고 시장을 먼저 차지하고 이익 극대화를 노리는 것 같음. 


셋째로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가져오면 플랫폼을 빠르게 성장 시키려고 하는 것 같음. 스포츠나 레저나 어떤 체험 같은 것도 아는 사람들하고 하면 더 친밀감이 생기고 즐거운데 그런 체험을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해서 손쉽게 만나서 즐긴다면 시너지가 생길 것 같음. 


넷째로 플스나 엑박이나 스팀이나 서로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고 서로의 아이디를 모르면 만날 일도 거의 없음. 플스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플스 하는 사람 떴던 것 같은데 구분도 어렵고 다 뜨지도 않는 것 같음. 페이스북을 통하면 기존에 게임을 같이 하는 관계가 아니더라도 서로가 VR기기를 이용한 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즐기기 좋을 듯.


다섯째로 위의 생각들을 통하고 시너지가 터질거 생각하면 일단 당장이라도 아는 사람 중에 관심 있는 사람들 꼬셔서 VR 질러서 같이 해보고 싶음. 일단 싸잖음?




근데 뭐 당장 페이스북에 그렇게 돈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음.


나는 액티비티 좋아하고 몸으로 노는걸 좋아하니까


소비자로써 즐길거리가 새로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어서 좋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