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명확하게 ‘개인적으로’ 란 말을 붙인이상 제가 말씀드릴 여지가 없는건 확실합니다. 의견 자체에 대해선 말씀드릴건 없으나 근거 부분에서 의아함을 가지는게 있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비난이라기 보단 의견에 대한 대안 제시정도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갤 활성화 측면에서 이글을 작성하는것도 있습니다 ㅋㅋ이런식으로 논의를 진행하다보면 제글은 양질의 글이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양질의 글이 쌓이지 않을까 합니다


-3. 언젠가 사양사업이 될것임은 모두가 알고있긴 했었는데 드디어 슬슬 코앞?


‘석유는 연료뿐 아니라 원료로서의 기능도 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석유수요 원료로의 비중은 세계평균이 19% 내외인데 우리나라는 59%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제 에너지기구(IEA) 석유수요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2018 18.9%(18.3백만b/d)에서 2030 19.7%(21.5백만b/d), 2040년경이면 20.6%(22.9백만b/d)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IEA 2040 석유수요의 피크가 것이라 전망했는데 이유로는 각국 정부의 기후변화 협약 이행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에 따라 이후 석유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도 2030년경을 석유수요 피크로 보고 있는데, 전제 조건이 전기자동차의 빠른 증가와 고유가, 낮은 경제성장률, 에너지 효율성의 획기적인 향상, 4가지 요인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전기자동차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비효율도 계속 향상되고 있어 코로나 이후에는 석유수요의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 점은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석유수요 피크에 대한 오해 하나가 피크가 도래하면 석유수요가 급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사실은 상당기간 동안 서서히 감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종식되면 석유산업의 여건은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석유 수요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코로나19 종식된 이후에도 재택근무나 온라인 서비스 확대 비대면 문화의 정착과 이동 축소로 석유 수요가 둔화되는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대중교통 이용 자제와 승용차 운행 증가, 온라인 배달 증가에 의한 화물 운송 포장재 사용의 확대 등은 석유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입니다. 근본적으로 아직은 세계 인구의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인한 석유 수요를 억제할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석유공사



4. 미국이 중국 팰때 좋은 정치적 소재

중국이 압도적으로 탄소 배출량이 많음. 2016 기준 미국의 두배.

-석유시장의 최고 수요층은 의외로 중국이 아닌 eu,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