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부분은 단기간에 상승폭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상거래로 물건 사고 반품하고 환불하고 하는 것이 아주 익숙하고 생활에 밀접한 상태지만 


해외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여전히 마켓에 방문해서 구매를 많이 합니다.




물론 미국도 월마트가 있고 아마존이 있고 여러 온라인 주문 배송을 하는 업체들이 있겠지만


땅이 크기 때문에 물건이 동부냐 서부냐 어디에 있는 지에 따라서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고가 동부에 있는데 서부에서 주문을 하면 배송 과정이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도 못할 정도로 


여러 곳을 지나다니면서 트럭을 갈아타고 오기도 하죠.




일부 일정하게 공급되는 생활용품이 아니라면 이전에는 가까운 스토어에 직접 가서 사는게 더 좋았지만


코로나 기간에 오프라인 소비가 줄었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모든 제품이 아마존과 월마트에 있는 것도 아니죠.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나 신발 브랜드들도 적극적으로 자사몰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런 쪽도


더 탄력을 받을거라 봅니다. 저도 코로나 기간에 최고 매출을 갱신 중이라 온라인 부분은 더 확대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변화가 가속화 되면서 아마존도 프라임 배송이 10일정도 걸릴 정도로 밀리기도 했고


월마트도 올해에 코로나 덕에 온라인 배송 고객이 엄청 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한번 써보면 안 쓸 수가 없다고 코로나 기간에 확보한 고객들의 수요는 크게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결제 서비스를 하는 여러 기업들은 주식가치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쪽도 물론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지만 전자상거래를 위한 창고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여전히 좋은 투자처가 될 것 같습니다.




창고 업체 기업 순수익이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살펴보니 올해 투자 지출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부동산 가격이 낮아지는 시기에 창고를 많이 늘리니 더 기대해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존이나 월마트나 여러 온라인 판매 업체들이 '각 지역', '각국'에 자사 창고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고


미진했던 시장에서도 수요가 생겨나니 당장은 기존의 업체에 많이 의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자상거래에 최적화된 물류기업은 당분간 몇 년의 걸친 상승을 앞당겨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